2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은 세종시 6-3 생활권 L1 블록에 '세종자이 더시티'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단지는 전용 85㎡ 초과 타입이...
분양업계에 따르면 세종시 6-3 생활권에 들어서는 '세종 자이 더 시티'는 오늘 16일부터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올해 세종시에서 분양될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다. 총 135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이 약 1100가구에 달한다.
그동안 세종시에선 전체 물량의 40%를 이전기관 공무원 특공으로 내놨다. 하지만 공무원들이 특공...
국토교통부는 5일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을 공포하고 관보에 게시하면서, 세종시 아파트 공무원 특공 제도 폐지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 40%에 배정됐던 이전 기관 종사자 대상 물량이 일반공급 물량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6-3생활권 일원에 들어서는 ‘세종 자이 더 시티’부터 이전 기관 물량이 일반공급 물량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고도화 △세종시생활정보 포털서비스(세종엔) 고도화 △초정밀 실시간 버스정보제공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먼저 이미 시행한 도담동 리빙랩 사업에서 시민만족도가 높은 '미세먼지 측정·알림서비스'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사업을 행복도시 4, 6생활권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등 공공시설을...
1-1생활권에는 분양주택과 함께 문화‧예술 특화 기반 테라스형 통합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 6-1생활권은 오송역에서 세종시로 진입하는 지역으로 고밀개발을 통해 15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울산‧대전 신규 공공택지 지정
울산과 대전에는 총 2만1000가구가 공급된다. 울산 선바위 지구는 183만㎡ 규모에 1만5000가구가 공급된다. 선바위...
국토교통부는 29일 총 5만2000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2‧4공급 대책 후속 주택 공급방안을 발표했다. 세종시에는 고밀개발과 용적률 상향, 주택용지 추가 등을 통해 5개 생활권에서 1만3000가구가 들어선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주택가격이 많이 오른 행복도시의 상황을 반영해 시장 안정을 위한 분양주택 9200가구와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각 세종’은 세종시 집현동 4-2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년 부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후보지 10곳을 분석한 결과 세종시가 최종 우선협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방송통신시설 허용 여부, 10만㎡이상의 부지 면적, 전력 공급과 통신망 확보 등 부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결과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으며, 2년 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세종시 4-2생활권(집현동) 공동캠퍼스 부지에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6개 대학과 대학원이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주대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국제정책대학원을 공동캠퍼스 입주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대는 행정·정책대학원, KDI국제정책대학원은 행정·정책대학원...
세종시 역대 최고 분양가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가 이번 주 청약에 돌입한다.
3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세종 행정중심 복합도시 6-3생활권 H2·H3블록에 공급되는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2일과 3일엔 각각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350가구 규모로 2개...
높이로 2.6m로 높여 고급화했다.
실내 공간엔 쾌적한 주거 생활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자동 환기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북카페와 생활교육센터, 동아리방,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주민 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 스카이라운지, 주민공방 등이 들어선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과 이웃해 있어 세종시...
이번 서비스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 올해 11월 20일 서울(상암), 충북‧세종(오송역∼세종터미널 BRT), 세종(1∼4생활권 및 순환 BRT), 대구(수성알파시티 등), 광주(광산구), 제주(공항∼중문구간) 등 6개 지구를 최초로 지정한 이후 첫 규제특례 사례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국회 모빌리티 포럼 연구책임의원인 홍성국 의원, 백승근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6일 한국감정원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시 집값은 행정수도 이전 기대심리 영향 등으로 전월 대비 1.43% 뛰었다. 대전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따른 이전수요로 전월 대비 1.19% 올랐다. 두 곳의 집값 상승률은 전국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세종시는 올해 내내 집값 상승률 1위를 달리며 40%대의 누적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도시 인프라가 완성되면서...
각각 1-1생활권(33만5000㎡), S1생활권(51만8000㎡), S2생활권(20만5000㎡), 3-1생활권(5만㎡) 등에 걸쳐 있다.
행복도시건설청 등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엔 17.1㎢가 개발 용도가 지정되지 않은 유보지로 남아 있다. 세종시 면적 5분의 1에 맞먹는다. 도시 외곽은 물론 정부세종청사 인근 등 도심 곳곳도 아직 개발이 안 된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유보지를 소유한...
세종시에선 지난해 7월 집현리 2-1생활권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이 분양한 후 1년 넘게 새 아파트가 공급되지 않았다.
'분양 레이스'를 시작하는 단지는 고운동 1-1생활권 가락마을 12단지다. 이 아파트는 최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고 다음 달 분양가 심사를 앞두고 있다. 458가구가 공급되며 시행ㆍ시공은 한림건설이 맡았다. 세종시는 10월이면 입주자를...
“내년 4-2생활권 입주하면 4주택자 되는 34세 직장인입니다. 5년, 10년 뒤 집값이 떨어질까요? (떨어질 거라고) 예상은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극히 소수의 조정일 테죠.”
지난달 세종지역 최대 온라인카페에 게시된 글이다. ‘40세 10주택 보유’가 꿈이라는 작성자는 카페 회원들에게 주택 매수를 부추겼다. 해당 글에는 ‘부럽다’는 댓글이 줄지어 달렸다....
이와 함께 1생활권에 BRT의 상위개념인 S-BRT(Super-Bus Rapid Transit) 도입, 광역 BRT 노선 조기 건설, 저상버스 확대, 택시 증차 등도 함께 약속했다.
신도심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세종갑인 만큼 젊은 층이 많고 반응은 나쁘지 않다. 나성동에 거주 중인 직장인 A 씨는 "세종시의 정주 여건이 더욱 빨리 개선되려면 기존 정치인보다는 경제를 잘 아는 전문가가 와야...
중심 생활권으로 만든다.
또 세종중앙공원 1단계를 5월에 개장한다.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전체면적 약 52만㎡, 총 사업비 860억 원이 투입되며 장남들 광장, 어울림정원, 도시축제마당, 가족여가숲, 가족예술숲, 복합체육시설 등 6개의 주요시설로 구성된다.
행복청은 세종중앙공원이 세종시 및 인근지역 주민들로 부터 사랑받는 문화, 여가생활 공간이 되도록...
세종테크밸리에 공급되는 최초 상업시설이자 최대 규모다.
단지가 조성되는 4-2생활권은 세종시 내 6개 생활권 중 대학∙연구∙산업에 특화된 구역이다. 생명∙환경∙정보통신 등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세종테크밸리 조성사업은 올해 완료를 앞두고 있다. 국내외 유수대학과 연구기관∙산업체 등의 입주가 이미 진행 중이다.
현재 세종...
다만 이날 진행하는 것은 1순위 기타지역으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이 마감됐으면 실시하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가 예정된 곳은 경기 평택시 '송탄역서희스타힐스', 인천 중구 '광영스너그에어시티(오피스텔)' 등 2곳이다.
아울러 세종시에서 '세종4-2생활권M3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의 견본주택이 개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