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브릿지플러스 사업 참여 이전과 비교했을 때 기술이전수입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상위 3개 대학은 한양대(2017년 28.8억 원→지난해 278.8억 원), 세종대(7.8억 원→51.5억 원), 숭실대(4.9억 원→14.7억 원) 순이었으며, 지난해 기준 기술이전수입료 규모가 가장 큰 상위 3개 대학은 한양대(278.8억 원), 세종대(51.5억 원), 경희대(51.5억 원) 순이었다.
브릿지 3.0에...
2023-04-23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