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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세라, 5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2023-12-11 15:47
  • 뱀 고기ㆍ귀뚜라미 올라간 피자에…이탈리아 “있을 수 없는 일”
    2023-12-11 15:10
  • 이재명 "자릿세 뜯지 말고 세금 걷자…횡재세 도입해야"
    2023-11-22 11:12
  • 한국애브비,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2023-11-17 09:57
  • 마타렐라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개 식용 끔찍한 일…응원 지지”
    2023-11-09 09:40
  • 강스템바이오텍-세라트젠, ‘췌도 오가노이드 기반 당뇨병 세포치료제 개발’ MOU
    2023-11-02 15:28
  • 강스템바이오텍-세라트젠, 췌도 오가노이드 기반 당뇨병 세포치료제 개발 ‘맞손’
    2023-11-02 15:07
  • 메디포스트, 130억 규모 R&D 국책과제 선정…‘카티스템’ 美진출 활용
    2023-10-04 14:36
  • GC녹십자웰빙,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공동연구
    2023-09-25 11:13
  • “10월까지 미국서 품절”…냉동김밥, ‘K-컬처’ 새 선봉장
    2023-09-07 16:38
  • 미국 마트서 연일 품절…한국 냉동 김밥의 인기 비결은?
    2023-09-07 15:42
  • 세라젬, 헬스테리어 의료기기 ‘마스터 S4’ 출시
    2023-09-07 10:30
  • 伊뷔페 테이블에 오른 초콜릿 범벅 여성…SNS서 “너무 역겹다” 공분 확산
    2023-08-24 14:50
  • 머스크-저커버그, 콜로세움에서 검투사 결투하나
    2023-08-12 08:50
  • 이탈리아 국방장관, 중국 일대일로 맹비난…“참여 안 한 프랑스는 비행기, 우린 오렌지 수출”
    2023-07-31 08:10
  • 휴엠앤씨, 베트남에 생산기지 구축…해외 진출 본격화
    2023-07-26 08:54
  • 이규한·브브걸 유정 열애설…양측 “사실 아냐”
    2023-07-13 13:52
  • ‘5년 만의 첫 방중’ 블링컨, 미·중 외교 담판 지을까…바이든 “시진핑과 대화 원해”
    2023-06-18 16:53
  • 미·중 외교 수장 만났다…대만 문제 등 양국 관계 현안 논의
    2023-06-18 16:50
  • 마지노선인 DSR 규제 완화 놓고 '시끌'…"역전세 대응 위해 필요하지만 한계 있을 것"
    2023-06-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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