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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리포트]먹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식품손실 연간 20조원
    2022-05-09 05:00
  • SK E&S, 동티모르 정부와 산림 개발 프로젝트 추진
    2022-05-04 15:00
  • 한은 "당분간 물가 4% 오름세 지속"
    2022-05-03 10:06
  • [위협받는 식량 안보] 우크라 전쟁에 식량보호주의 물결…폭동·기근·대량 이주 직면한 신흥국
    2022-05-01 14:30
  • [위협받는 식량 안보] 자급률 20%도 무너진 한국…비상대응책 조차 없어
    2022-05-01 09:44
  • [이슈크래커] 미국의 상대는 러시아가 아니다
    2022-04-29 15:57
  • [중국은 지금] 제로코로나 정책의 허상과 디지털 레닌주의
    2022-04-27 05:00
  • [이슈크래커] 팜유 위력 이 정도였어?...인도네시아가 새 오일패권국으로 부상한 방법
    2022-04-25 13:57
  • 삼성전자, 갤럭시 '폐어망 플라스틱' 탄소배출 25% 줄인다
    2022-04-21 11:00
  • 정부 IPEF 논의 가속화 대응 전담 조직 신설
    2022-04-20 09:47
  • [데스크칼럼] ‘백신 주권’ 뒤이은 난제 ‘식량 주권’
    2022-04-20 07:52
  • 옐런 미 재무장관, 우크라 전쟁 인한 ‘식량위기’ 논의
    2022-04-19 14:42
  • [우크라이나 침공] 러 “마리우폴 거의 점령” vs. 젤렌스키 “우리군 없애면 협상 없어”
    2022-04-17 10:41
  • 옐런 미 재무, 중국에 ‘선택의 시간’ 경고
    2022-04-14 16:01
  • 러시아군, 우크라서 개 잡아먹고...도둑질해 모국 배송까지
    2022-04-10 10:55
  • 한은 "당분간 물가 4%대… 연간 전망치 크게 상회할 듯"
    2022-04-05 09:4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4일 ~ 8일)
    2022-04-03 09:03
  •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1개월째, 전황 교착…러 ‘단기압승 시나리오’ 물 건너가
    2022-03-24 16:01
  • 두나무, 유엔세계식량계획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활동에 10억 원 기부
    2022-03-22 09:20
  • [미래토크]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져올 미래
    2022-03-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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