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원봉사에는 권 원내대표, 정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권 원내대표는 자원봉사에 앞서 “어제 수해 당정협의에서 말했듯이 근본적인 수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심도 배수 터널 공사도 조금 더 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 당정협의에서 강남일대...
당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정무위원회 간사인 윤한홍 의원, 당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인 윤창현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등이 자리한다.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위도 이날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이 특위는 기존 가상자산특위가 확대·개편된 것이다.
◇성전환자 복무 제한·인정 요건 절차 따져본다
9일 이투데이가 국회 국방위 소속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성전환자 군 복무 연구용역 개요 및 추진 계획' 자료에 따르면, KIDA는 성전환자의 현역복무와 관련된 △법적·제도적 문제 검토 △병영문화 측면에서의 문제 분석 △복무 제한 또는 인정 요건과 절차에 대한 검토 등을 연구 목적으로 설정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윤한홍 정무위 간사, 윤창현 특위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인사들은 앞선 1ㆍ2차 간담회에도 자리해 비공개 질의를 이어간 바 있다.
국회 인사와 전문가를 비롯해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또한 한자리에 모인다.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로는 이준행 고팍스 대표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는 국민의힘은 성일종 정책위의장을 위시한 의원들, 정부에서는 박문규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한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당정협의 결과 브리핑에 나서 먼저 “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형벌 규정이 개선이 필요하면 비범죄화와 합리화를 적극 추진한다”며 “과태료 등 행정제재로 입법 목적이...
회의에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배현진·윤영석 최고위원,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재적 최고위원 7명 가운데 4명이 참석했다. 사퇴 처리가 완료된 김재원 ·조수진 최고위원을 제외한 재적 인원 7명 중 4명이 참석해 과반 정족수를 채웠다.
배현진 윤영석 최고위원의 경우 앞서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사퇴서 접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고위 의결을 위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배현진·윤영석 최고위원,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재적 최고위원 7명 가운데 4명이 참석했다. 사퇴 처리가 완료된 김재원 ·조수진 최고위원을 제외한 재적 인원 7명 중 4명이 참석해 과반 정족수를 채웠다.
배현진 윤영석 최고위원의 경우 앞서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사퇴서 접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으로부터 ‘국익 측면에서 BTS의 병역 면제를 검토해봤나’라는 질문을 받고 “여러 측면에서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도 “일단은 대체역 복무라는 전체적인 틀 안에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청장은 문화예술 분야 국제대회 수상 이력에 따른 병역 면제 대상에 빌보드어워드, 그래미상...
여권 내부에서는 윤영석 최고위원, 성일종 정책위의장의 사퇴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경우 이 대표와 김 최고위원을 제외한 7명 가운데 4명이 사퇴한 만큼 과반이 무너진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비대위 출범이 결정돼도 논란 거리는 남는다. 국민의힘 당헌ㆍ당규는 비대위원장의 임명 권한이 '당대표 또는 권한대행'에게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