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비는 내로라 하는 가수들의 백업 코러스로 윤종신, 성시경, 케이윌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코러스를 해온 12년차 실력파였던 것.
이날 그는 애절한 보이스로 무대를 꾸몄고 심사위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종신은 "잘 나온 것 같다. 가수의 뒤에서 두 세명이 섞인 목소리를 듣다가 생각보다 솔로적인 느낌이 꽤 있다. 합격 드리겠다"고...
특히 성시경은 "밴드랑 같이 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되게 예쁘다. 호감형의 진짜 홍대 아이유 같다. 목소리가 좋다. 깊고 색도 있다. 노래할 때 적극적으로 변하는 똘끼도 좋다"며 이색 칭찬을 건네며 그를 결선으로 진출시켰다.
한편 ‘슈퍼스타K7’ 곽푸른하늘 소식에 네티즌은 “‘슈퍼스타K7’ 곽푸른하늘, 똘기가 정말 멋졌다” “‘슈퍼스타K7’...
천단비는 내로라 하는 가수들의 백업 코러스로 윤종신, 성시경, 케이윌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코러스를 했다. 천단비는 자신에 대해 스스로 "코러스 하고 있는 서른 살 천단비"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무대에 대한 결핍이 있었다. 앞에 나가 있는 사람들은 '나와 그릇이 다른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천단비는 이날...
실력도 출중해서 심사위원 성시경은 “이제는 실력들이 다 너무 좋아서”라며 참가자들의 달라진 실력을 칭찬했다. 또 심사위원 윤종신은 “어디 있다 이제 나왔어”라며 진짜 실력자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다. 김범수는 “브라보”를 외쳐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슈퍼스타K7’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방송된다.
*‘슈퍼스타K7’...
과거 방송에서 MC 성시경은 황치열의 팔뚝을 가리키며 “남자답다, 구릿빛 피부에 핏줄이 제대로 서 있다”며 몸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실 황치열은 사실 학창시절 운동선수 출신이다. 게다가 비보잉으로 몸이 단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신동엽이 “황치열이 노래 부를 때 목에 선 핏줄이 굉장히 섹시하다”고 말하자, 황치열은 “벗으면 다 핏줄”...
이를 지켜보던 MC 성시경은 과거 이슈가 됐던 ‘컨트롤비트’ 이야기를 꺼냈고이어 유세윤까지 “쌈 컨트롤비트”라고 동조하며 쌈디를 몰아세웠다.
끈임없는 MC들의 장난에 쌈디는 “도대체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가 없네”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고 이에 허지웅이 “쌈디 짜증난 것 같다”며 상황을 마무리 했다.
신동엽 또한 “유세윤이 자기 딴에는 힙합을 한다고...
이날 쌈디는 MC 성시경의 “여자가 어떤 스타일인지 구분해낼 수 있냐”는 질문에 “대화를 해보거나 말투만 봐도 딱 알 수 있다”고 답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쌈디는 “어떻게든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끔 노력하는 편이다”며 “노력해서 얻은 사랑이 더 오래 가더라”고 연애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MC신동엽은 “요즘...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연결의 신곡발표’ 제작발표회에서는 성시경, 정재일, 심현보, 박학기 등 대중 뮤지션들이 대거 참석해 앞으로 진행할 캠페인 과정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발견하게 될 ‘연결’의 가치를 공유했다.
김광석씨 특유의 따뜻한 감성에 감미로운 음색을 더해 완성된 곡을 노래할 가수 성시경씨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김형석은 “기타맨의 음색은 조금만 더 영글면 성시경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음을 끝까지 이어나가는 점은 너무 큰 장점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기타맨은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한 네가 가라 하와이의 파워풀한 보이스에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에 ‘전설의 기타맨’은 얼굴을 공개했고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엑소 첸으로 밝혀졌다.
MC...
전설의 기타맨의 정체는 엑소의 첸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형석은 "기타맨의 음색은 조금만 더 영글면 성시경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음을 끝까지 이어나가는 점은 너무 큰 장점이다"고 평가했다.
청중평가단으로 나선 비스트 손동운은 "기타맨을 우리 멤버로 영입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속 길민세는 아이라인을 그린 눈으로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길민세는 27일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7’에 출연해 먼데이키즈의 ‘이런 남자’를 열창했다. 길민세의 노래를 들은 백지영과 성시경은 불합격을 줬으나, 윤종신은 의지와 노력을 보고 싶다며 ‘슈퍼패스’를 줘 논란이 됐다.
이날 ‘마녀사냥’에서는 배정남, 노라조 이혁이 출연해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성시경 등과 입담을 과시했다. 이혁은 “예전에 클럽에서 배정남을 본 적 있다”고 밝혔다. 또, 열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배정남은 “사람들이 테이블 위에 얹어놓은 휴지를 던지면서 놀더라”며 “그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가 찬다”고 밝히기도 했다.
노래를 들은 성시경은 "실력만 보고 판단하자면 저는 불합격을 드릴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너무 디테일이 떨어진다. 끝음 처리나 아직은 슈퍼위크로 갈 정도의 실력은 안되는 것 같아 불합격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범수 역시 "음악이 민세 씨에게 상처를 치유해주는 좋은 도구가 됐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혼자...
하지만 성시경은 그에게 불합격을 줬다. 그럼에도 다른 심사위원들이 그에 합격을 줘 윤슬은 슈퍼위크 행을 결정지었다. 김범수는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사실 내 점수에는 ‘내 스타일 가산점’ 있다”고 솔직히 발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슈스케7’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스타K7' 김범수, 완전 편파판정", "'슈퍼스타K7...
다음엔 보컬에 집중하면 좋겠다"고 평하면서 합격을 줬고 성시경 역시 "할 수 있는 게 더 많은데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며 아쉽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성시경은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며 합격을 줬다.
더불어 길민지는 "동생이 큰 용기를 냈구나 싶어서 걱정도 됐는데 도전하는 것 자체에 박수 쳐주고 싶다"면서...
성시경의 수트 패션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7’에서 성시경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수트 패션을 드러내 화제다.
△포인트 액세서리 활용한 클래식 수트 스타일링= 성시경은 ‘슈퍼스타K7’에서 안경이나 넥타이 등의 포인트 액세서리를 가미한 수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성시경이 선보인 수트는 럭셔리함과...
특히, 타이틀 곡 ‘꿈사탕’은 보아, 성시경 등의 아티스트와 히트곡을 만들어 낸 황성제 사단의 프로듀서팀 ‘ButterFly’의 작품으로 동화적인 느낌의 '업 템포 하우스 댄스'다. 에이프릴은 이날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앨범 ‘드리밍(Dreaming)’의 전곡을 공개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는 25일 SBS MTV '더쇼4'를 통해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특히, 타이틀 곡 ‘꿈사탕’은 보아, 성시경 등의 아티스트와 히트곡을 만들어 낸 황성제 사단의 프로듀서팀 ‘ButterFly’의 작품으로 동화적인 느낌의 ‘업 템포 하우스 댄스’로 알려졌다. 에이프릴은 이날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앨범 ‘드리밍(Dreaming)’의 전곡을 공개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25일 SBS MTV '더쇼4'를 통해서 첫 데뷔 무대를...
특히, 타이틀 곡 ‘꿈사탕’은 보아, 성시경 등의 아티스트와 히트곡을 만들어 낸 황성제 사단의 프로듀서팀 ‘ButterFly’의 작품으로 동화적인 느낌의 ‘업 템포 하우스 댄스’다. 에이프릴은 이날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앨범 ‘드리밍(Dreaming)’의 전곡을 공개했다.
에이프릴은 당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네이버V’를...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성시경의 냉철한 심사가 화제인 가운데 성시경과 박정현의 커플 화보가 눈길을 끈다.
가수 성시경과 박정현은 과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 커플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성시경은 갈색 정장을 차려입고 가능 남자의 모습으로 박정현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박정현은 성시경의 목에 팔을 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