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마스크도 기부, 수해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이...
한편 대한토지신탁은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등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오고 있다. 자사의 사업지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 극복 성금 지원, 군부대 후원, 산불 재난 지원 등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올 초에는 ESG 경영을 기업의 핵심가치화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5억 원과 컨테이너박스를 지원했다.
HMM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국적선사로서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6월 한국로슈진단, 한국로슈가 로슈그룹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Roche Children’s Walk)’를 통해 임직원들로부터 모금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성금의 동일 금액을 매칭 펀드로 조성해 마련했다.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8년째 동일한 직원 모금 매칭 펀드 방식으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를 후원해 왔다. 지난해 ‘연두 리본...
2014년 쌍용차 파업 참여 노동자들이 47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오자 시민단체들이 노란봉투에 성금을 담아 보냈던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19, 20대 국회에서도 발의됐지만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한 차례 법안 심사를 했을 뿐 제대로 된 논의로 이어지지 못했다.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파업을 봉쇄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 김천규 열연선재솔루션그룹장은 “길거리 쓰레기 수거로 집중호우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청결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들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12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회계법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구호성금은 집중호우 지역의 이재민에 대한 구호물품 제공과 피해시설 복구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식 회장은 “최근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해를 입은 분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는 데 회계업계의 정성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서울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60만 원을 사랑의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금은 SH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급여끝전 모으기’를 통해 마련됐다.
SH공사 임직원들은 2005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모은 기금으로 연 1회 도움의...
한편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지주에서 선포한 'ESG Transformation 2025' 비전에 발맞춰 일손 돕기 등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일손 부족한 농촌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집중 호우 피해로 고통을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예상치 못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동작구는 이번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회사 임직원은 피해 복구가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세대 내 청소와 가구 정비, 전기 점검, 수해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지원한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7일 수해복구 성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해구호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보내져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주택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창호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KB증권은 ‘금융을 넘어 환경까지’라는 ESG 경영이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해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KB금융그룹 공동으로 지원하는 10억 원의 성금 기부에 참여하는 한편, KB증권 홈페이지 및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에서 성금모금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수재민 등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3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금 모금에는 전국 79개 모든 저축은행이 참여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수재민 생필품 지원과 피해 복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앞으로도 저축은행 업계가 서민과...
부국증권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복구 활동 및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국증권 관계자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재민들과 지역사회의...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수해 극복 지원을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의 후원금은 집중호우 수재민 구호물품 지원 및 수해지역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2020년 8월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구호를 위해 1억 원, 2022년 3월 강원...
임직원 1억 원ㆍ회사 2억 원 모금 등 총 3억 원 규모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사용
HDC현대산업개발은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1억 원에 회사 기금 2억 원 등 총 3억 원을 모아...
기부금을 기탁받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해당 기부금을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남부지방까지 쏟아진 폭우로 보금자리와 생계를 잃은 수재민들이 발생하면서 기업들은 물론 연예계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박재범을 비롯해 수지, 아이유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충청 인근 지역사회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충북지사에 전달됐다.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인천 및 충청지역 수해 피해 복구 및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포스코그룹은 12일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보태고,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 주민들의 복구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