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이 없다는 응답도 16.8%나 됐다. 이 밖에 100만 원 초과(23.0%), 50만∼100만 원(13.7%), 30만∼50만 원(10.9%), 10만∼30만 원(11.3%) 등이었다.
설 명절 근무에 대한 임금 추가 할증에 대해서는 평일 근무의 50%라는 응답이 38.9%로, 가장 많았고 100%(26.5%), 0%(22.4%)가 뒤를 이었다.
명절 음식 만들기나 설거지 등을 가족이 공평하게 분담하느냐는 질문에는...
2019-01-30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