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한국조사연구학회 회장, KBS 선거방송 여론조사 자문위원, 방송3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통계학회는 1971년 창립된 통계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1000명이 넘는 관련 분야 학자들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매크로 금지법은 국회 파행 사태가 계속되면서 담당 상임위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계류된 채로 방치돼 있다. 이 밖에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과 장제원 의원이 관련법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법안설명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신청하는 날부터 선거일까지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당선되도록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할...
④ 제2항과 제3항의 처분에 대해서는 법원에 제소할 수 없다.'
제69조 ①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행정각부의 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 감사원장, 감사위원, 그 밖에 법률로 정하는 공무원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한 경우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탄핵소추를 하려면 국회...
0%) 등의 순으로 찬성 의견이 많았다. 영남 지역민의 찬성과 반대 의견은 팽팽했다. 대구·경북(찬성 46.3% vs 반대 40.6%)과 부산·경남·울산(찬성 45.3% vs 반대 45.0%)에서는 찬반이 비슷하거나 차이가 적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발표 전날 실시했다.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국민의당은 지난주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한 4.6%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4만5584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9명이 응답(응답률 5.5%)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7%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지난주보다 0.2%포인트 하락했고,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4만5457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2명이 응답(응답률 5.5%)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두터운 60대(공감 45% vs 비공감 30%), 70대(39% vs 36%), 대구‧경북(55% vs 27%)에서도 이 전 대통령이 국정원 여론조작을 직접 지시했거나 묵인했을 거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점
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3.0%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밖에 △한국피디교육원 원장 △선거방송심의위원 △피디교육원 패컬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위원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국회방송자문위원 △TBS 시청자위원장도 거쳤다.
이날 방통위에 따르면 전날까지 공석중이었던 EBS 사장 공개모집에 총 21명의 지원자가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약 3명이 최종 면접대상자로 결정됐고...
5% 포인트 하락한 6.5%, 6.2%를 기록했다. 정의당도 0.2% 포인트 떨어진 6.0%의 지지율을 얻었다. 국민의당은 가까스로 이번에 꼴찌를 면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표본으로 전화면접(CATI)과 자동응답(ARS) 방식을 혼용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5.0%였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이밖에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원장 등을 지냈다.
2003년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전신이자 민간 합의제기구였던 방송위원회에서 2기 부위원장을 맡은 경험이 있다.
앞서 문재인 정부 초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 이효성 후보자를 비롯해 정연주 전 KBS 사장, 강상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경선이 끝난 뒤에는 문재인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당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수립을 총괄했다.
[주요이력] △1948년생 △충북 청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미 펜실베니어대 국제정치학 석사 △제16회 행정고시 합격 △국무총리실 정무비서관·산업심의관 △제7대 정보통신부 차관 △제17·18·19·20대 국회의원...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대선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해 과태료 1500만 원을 물게 됐다.
중앙여심위는 지난 4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여론조사의 공표·보도 전 반드시 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이와 함께 △정책선거 추진 15억300만 원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운영 1억7900만 원 △선거방송토론회 운영 5억2900만 원 등을 썼다.
이번 19대 대선의 관리비용으로 편성된 예산은 1800억700만 원이다. 지난 대선보다 줄어든 건 기획재정부의 예산 삭감 탓이다. 선관위 관리자는 “예컨대 최대 30명까지 쓸 수 있는 공정선거지원단을 줄이는 등 인건비를...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과 유·무선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며 응답률은 8.2%(총 통화시도 1만8621명 중 1531명 응답 완료)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도종환 의원은 “28일 (국정교과서) 현장 조사 검토본이 공개된다”며 “1년 동안 준비한 교과서 내용과 필자를 공개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가) 편찬심의 위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공개해야 한다”면서 “역사교과서의 다양성에 대한 법률이 상정 됐고, 내일 이 법안을 심사한다”며 국정교과서...
28년 방송기자, 미디업법 반대투쟁 이후 정계 입문
박광온 의원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MBC에 입사해 보도국장에 오르기까지 28년간 언론계에 종사했다. MB정부 시절 통과된 미디어법 반대 투쟁으로 해임됐다. 이후 정계에 입문해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과 민주당 홍보위원장·대변인을 역임했고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20대 국회에서도 재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