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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홍익표‧고민정‧송기헌 등 10명 단수 공천
    2024-02-15 09:28
  • '프라보워' 인니 대선 사실상 승리…'공식 발표'에 한 달 걸리는 이유
    2024-02-14 22:44
  • 프라보워, 인니 대선 승리 유력…50% 후반 득표
    2024-02-14 21:45
  •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창당, 23일로 연기
    2024-02-14 15:39
  • "불가피한 조치"…野, 비례정당 '의원 꿔주기' 기정사실화
    2024-02-14 15:13
  • 與, ‘강남권’ 박정훈·배현진·조은희 등 25명 단수공천…권영세·나경원도
    2024-02-14 11:41
  • 4·10 총선 재외선거 신청자 15만 명…지난 선거 대비 15.0% 감소
    2024-02-13 16:06
  • 한동훈 “준연동형 제도, 조국 뒷문으로 국회의원 배지 달 게 할 것”
    2024-02-13 10:31
  • 선거 때면 반복되는 '부정선거' 음모론…선관위 '수검표'로 의혹 차단
    2024-02-11 06:00
  • 총선 예비후보 약 1500명…남성이 여성 6배
    2024-02-10 14:24
  • 설 연휴에도 ‘띠링띠링’…선거철 ‘문자·전화 폭탄’ 피하는 방법은? [이슈크래커]
    2024-02-10 05:00
  • 서병수, 부산 북·강서갑 출마 선언…“당 결정 존중”
    2024-02-07 11:40
  • 민주, 24곳 원외 단수공천 확정...강남갑 김태형·부산 진구갑 서은숙
    2024-02-07 10:56
  • 與, 공천신청자 29명 부적격...사면복권 대상자도 공천신청 접수
    2024-02-06 18:03
  • 이원욱·조응천 “제3지대 ‘통합공관위’ 제안...내일부터 만나자”
    2024-02-06 11:38
  • 민주, 23개 지역구서 1차 경선…단수공천 13곳
    2024-02-06 11:06
  • 與, ‘중진 희생’ 본격화? 한동훈 “저도 불출마...승리 위해 적극 헌신 필요”
    2024-02-06 11:00
  • 민주, 지역구 공천 면접 종료…내일 1차 경선지역 후보 발표
    2024-02-05 21:09
  • 여권, 설 연휴 '밥상 민심'으로 반전 노린다…여론전 본격 시동
    2024-02-04 13:40
  • 與 지역구 공천 신청자 847명·경쟁률 3.35대1…영남권 경쟁 치열
    2024-02-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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