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보다 '환경과 미래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발전'(78.4%)을 희망하는 쪽이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력 생산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57.8%), '원자력'(22.9%), '천연가스'(17.3%), '석탄'(2.0%)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제안한 중장기 과제에 대한 의견 조사 결과 '동북아 다자간 협력'(78.4%), '통합 연구기관 설치'(73.1%), '석탄발전소 감축'(72.8...
2019-11-17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