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20.1%), 승용차(2.2%), 선박(182.9%) 등도 새해 첫 수출 상승에 힘을 보탰다.
수입액은 184억5400만 달러로 8.3% 감소했다. 반도체(-3.4%), 가스(-45.0%), 석탄(-23.3%), 승용차(-40.5%) 등의 수입이 준 반면 원유 수입은 19.0%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9.9%), 미국(-19.1%) 유럽연합(EU·-12.0%)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30억1500만 달러 적자를 봤다....
2024-01-11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