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강서(0.35%), 강동(0.33%), 관악(0.25%), 서초(0.24%), 강남(0.21%), 성동(0.18%), 구로(0.15%), 노원(0.15%), 광진(0.14%), 은평(0.12%) 순으로 상승했다.
강서는 마곡지구에서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세 물량이 부족해 가격 강세가 이어졌다. 이번 주는 마곡지구 외 지역에서도 오름폭이 컸다. 화곡동 화곡푸르지오와 우장산롯데캐슬...
2014-10-02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