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인전은 가족의 도움 속에 작품활동을 이어왔던 한부열 작가의 여러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관객과 상호소통하며 그림을 완성하는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는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JW이종호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한 작가의 개인전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소재 ‘노들 갤러리’에서 어버이날인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모비스는 8월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4'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전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공식 부스를 마련하는 건 아니고, 전시장 입구에 관람객들이 잘 보이도록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식 부스는 아니지만,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전시회가 아닌 디스플레이...
전략기획투자협의회(서울)
△산업부 2차관 11:00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코엑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건물 컨퍼런스 개최(석간)
△반도체·미래차 등 14개 전략산업 추천기업에 정책금융 우대지원(석간)
△천연가스 수급·가격안정을 위한 도입계약 추진 논의(석간)
△OLED 디스플레이 패널 기업 현장점검
△2025년 산업에너지 R&D 투자방향 논의...
EVS37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매년 아시아, 유럽, 북미 등 3개 대륙에서 매년 순환 개최되며 한국에서 열리는 건 2002년, 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목적기반차량(PBV)에 적용되는 신기술을...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서 현대모비스가 공개한 모비온(MOBION)이 주인공입니다. 모비온은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인 e-코너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기술을 탑재한 콘셉트카로 올해 1월 정보기술·가전 박람회인 'CES 2024'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모비온의 크랩...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전기차 행사인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The 37th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EVS37은 세계 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가 주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기차...
삼성SDI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해 전 세계 석학들에게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EVS(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는 1969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의 전기차 학술대회 겸 전시회로, 글로벌 전기차 업계 및 학계 연구진이 모여 '세계...
국내 충전 시장에서의 성장성에 대해선 해외 시장 개척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스마트스쿨 사업은 해외에서도 꾸준히 수요가 있다”라며 “저희는 2년 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전시회 참가, 해외 인증 취득 등의 노력을 하고 있어서 해외 사업시장 전망은 더 밝게 본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국내 미술 저변을 확대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신한갤러리에서 2018년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작가 전시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현재까지 총 18명의 장애작가들이 전시회에 참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예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만들고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나라장터 엑스포 전시회에서 이브이첨단소재는 가볍고 얇은 투명 LED 필름의 특성과 자동문(슬라이딩 도어)의 기능을 융합한 6mm 고해상도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피치 6mm 제품은 타 후발업체의 타공판 타입으로는 불가한 EV첨단소재만의 투명접착(OCR)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또한, 렌탈사업을 중심으로 비상설형...
행사로, 서울ㆍ제주 소재의 친환경 브랜드 20여 곳이 함께했다.
프로젝트 제로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이기도 한 이번 행사는 6~7일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폴'에서 열렸다. 창호제작공장 인근에 위치한 그라운드폴은 공장 폐자재를 인테리어 요소로 재구성한 공간으로, 300평이 넘는 잔디마당을 갖추고 있어 전시회와 야외 팝업 행사를 자주...
이번 EVS37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전시에는 한국(63%) 기업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며 유럽(21%), 중국 및 아시아(12%), 미주(4%) 등 글로벌 기업의 참여가 예고됐다.
선우 대회장은 “글로벌 톱6 배터리 제조사에 한국의 3사, 2024년 전기차 시장점유율 톱3 진입이 확실시되는 현대차그룹의 노력이 축적돼 이미 대한민국은 전기차의 메카로 부상했다”며 “EVS37...
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해 각국 정상과 함께 AI 안전한 활용과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최대 ICT 전시회로 꼽히는 WIS 2024는 올해 10개국, 446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전시에 참가했다. 삼성전자·LG전자·SKT·KT·기아자동차·LG CNS·카카오 등 기업을 비롯해 유망 스타트업들이 출품했다.
올해 화두는 단연 AI였다. 이번...
먼저, ‘ICT 기업 전시회’는 70여 개 기업 및 5개 기관이 우수한 기술개발 성과·제품 전시를 준비하였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 고객 분석’, ‘AI기반 정신건강 평가시스템’ 등 관람객들이 AX 기술을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AI 연구 개발 성과를 체감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ICT 기술에 대한 사업화 마케팅을...
수집품 전시회와 현장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원작사 토에이 컴퍼니와 대원미디어의 협업으로 원작 속 수트를 입은 배우들을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한편, 엑스플래닛은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 단체와 협업하며 수준 높은 NFT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통신 40년’ 특별 전시관 마련, 세대를 관통한 SKT 도전·혁신 역사 소개에이닷, 텔코 LLM, AI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AI 컴퍼니’ 기술·서비스도 체험
SK텔레콤이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 쇼 2024(WIS 2024)’에서 AI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SKT의 전시 테마는...
한국화웨이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IT쇼 2024(WIS 2024)'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WIS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이다. 이 자리에서 화웨이는 핵심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기업으로 참여해 ‘디지털 및 지능형...
전시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는 국내 SF 문학의 선두주자인 김초엽 작가와 국내외 초현실주의 예술인 7인이 함께 유토피아를 그린 디지털 아트 전시회다. 국내 최초 공상과학 작가의 소설을 기반으로 전시 세계관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6개 지자체, 예술패스 이용자 대상 공연 관람권 할인
아울러 대구광역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