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및 한파 대책, 화재 예방 등 4개 분야 18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 총괄반 △교통대책반 △재난현장 환경정비반 △시설응급 복구반 △긴급생활 안정지원반 △사회질서 대외협력반 △행정지원 자원봉사반 △재난수습 홍보반 등 8개반...
위험물 안전관리 종합대책 발표
28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
△선박저속운항 프로그램 금년 12월부터 조기 시행(석간)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수립·시행
△해수부 추천 가기 좋은 섬
29일(금)
△거점 마리나 첫 사업 ‘울진 후포 마리나항만’ 1단계 준공(석간)
◇국토교통부
25일(월)
△국토부 장관 종일 한...
서울시는 오래된 동네 창신ㆍ숭인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안심 골목길과 누리공간(산마루놀이터)을 조성하고 주민공동 이용시설 등 기반시설을 정비‧확충했다.
다문화‧1인가구 지원, 공동육아, 부모교육같이 창신ㆍ숭인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1만9000명의 삶의 질 향상에도 나서고 있다. 특화 프로그램은...
배 지검장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2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20년 전부터 평검사로, 또 부장검사로 열정을 바쳐 일했던 이곳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고향에 온 듯한 반가움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인사했다.
배 지검장은 “그동안 진행해 온 주요 현안사건의 수사와 공판이 흔들림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계획
△산업안전 감독관 연찬회 개최
14일(화)
△이재갑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고용행정통계로 본 ’19.4월 노동시장 동향
15일(수)
△이재갑 장관 14:00 청년정책 현장 간담회(㈜인라이플 (구로 디지털단지))
△청년정책 현장 간담회
16일(목)
△이재갑 장관 08:30 국정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2017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계획
△산업안전 감독관 연찬회 개최
14일(화)
△이재갑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고용행정통계로 본 ’19.4월 노동시장 동향
15일(수)
△이재갑 장관 14:00 청년정책 현장 간담회(㈜인라이플 (구로 디지털단지))
△청년정책 현장 간담회
16일(목)
△이재갑 장관 08:30 국정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2017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결과 발표...
제각각이었던 24개 기관의 명칭도 ‘서울시 여성일누리(가칭)’라는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개편한다. 여성을 ‘개발’, ‘발전’시키는 대상으로 간주하는 기존 명칭을 과감히 버린다.
서울시는 또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3.8 성평등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여성 안전 인프라 확충, 젠더 이슈에 집중해 안심택배(210개 소)...
국내 홈시큐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파이브지티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얼굴인식 보안로봇 ‘유페이스키(GTFR-6000)’ 기증식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이브지티의 ‘유페이스키’ 기증식 및 시연회는 시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이 쉽고 안전하게 집안의 출입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의...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일 5일에는 북상 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 6일에도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기온은 13.2도다. 이 밖의 지역 기온은 백령도 14.7도, 인천 14.6도...
원정대는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 완주를 향한 포부를 다지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으며,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 파주를 거쳐 오는 22일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완주식을 갖고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밀레는 이번 대장정에 약 2억 원 상당의 아웃도어 제품을 전달해 행사의...
같은 안전자산으로 보기 때문에 거래가 감소할 뿐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숨은 뜻을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
궁금증④ 서울만 버틴다? 어떻게?
서울만 다를 것이라는 예측은 어디에 바탕을 두고 있을까. 재미는 없지만 숫자놀음만큼 확실한 근거도 드무니 통계치를 활용해 볼 만하다. 기본적으로 서울은 집이 모자란다. 국토교통통계누리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총회로 유명해진 누리마루와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안으로는 조망권의 품격을, 밖으로는 도시의 미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초고층 디자인,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 1788가구로 조성된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는 해운대구 마린시티 수영만 매립지에 위치한다. 4만2500㎡ 규모의 대지에 70층·75층...
과거의 서울은 개발과 자본, 효율의 힘으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성장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노동권, 인권, 안전, 보행권, 다양성, 환경과 생태를 희생시켰습니다. 우리는 이런 관성과 흐름에 반기를 들고, 도시 패러다임을 바꿔냈습니다. 올 봄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서울역 7017, 경춘선 폐선부지, 마포 석유비축기지, 그리고 한양도성...
안심누리봉사단을 창단했으며 160여 명의 사내 CPR 강사를 양성해 현재까지 8만여 명이 에스원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을 취득했다. 또 사내 6000여 명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수료증을 취득하게 했다. 그 결과 임직원의 CPR를 통한 구명 사례가 30여 차례에 달한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서울시의 쪽방촌 등 안전취약 계층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유럽과 아시아 환경보건 전문가, 생활공감 환경보건 기술개발사업 연구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7일에는 ‘환경보건 정책‧기술의 현재와...
반면 교육(56조4000억 원→57조4000억 원), 연구·개발(19조4000억 원→19조5000억 원), 산업·중소·에너지(15조9000억 원→16조원), SOC(21조8000억 원→22조1000억 원), 농림·수산·식품(19조5000억 원→19조6000억 원), 공공질서·안전(18조 원→18조1000억 원) 등 6개 분야는 증액됐다. 환경(6조9000억 원), 국방(40조3000억 원), 외교·통일(4조6000억 원) 등 3개 분야는 총액의...
서울시교육청은 누리과정 추진, 내진보강 및 석면해소 등 학생안전 시설사업 조기완료 등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비율을 2%p 인상하여 줄 것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의 내년 예산에는 내진보강에 291억 원, 석면해소에 195억 원이 편성돼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행 편성 예산으로는 내진보강에는 24년, 석면해소에는 18년이...
교육환경을 누릴 예정이다. 단지는 영종도 중심지에 위치한데다 관공서 예정부지와 인접해 있어 관공서 주변으로 조성되는 각종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할 전망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가 위치해 광역접근성이 우수하며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이에 시는 2012년 산새마을을 서울시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27억 3700만 원을 투입했다. 산새마을 만들기 사업은 △안전한 마을 만들기 △가족 같은 이웃 만들기 △쾌적한 마을 만들기 3개 테마로 지난해 10월까지 진행됐다.
이 사업으로 주민들은 30년 간 방치됐던 도축장과 폐가, 폐기물 적치장을 스스로 정비해 1600㎡ 규모 '공동텃밭'으로 일궈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2일 대학생 학비부담 경감과 외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제4생활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측은 더 많은 학생들이 저렴한 주거 비용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생활관 건립을 추진했다.
제4생활관은 2개동 900명 수용규모로 지어진다. 캠퍼스 북측 불암산 자락에 지어질 수림학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