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장터 기간에만 한정 수량 판매한 ‘샤또 마고17’ 등 5대 샤또를 비롯한 프리미엄 와인들은 와인장터를 시작한 첫 날 전량 예약이 완료되며 고급 와인에 대한 고객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와인들은 최근 대형마트에서 초저가 와인 뿐만 아니라 중고가 등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 이번 와인 장터 기간에 첫 선을...
인터리커가 선보이는 ‘무똥 까데’는 총 6종으로 무똥 까데 루즈, 블랑, 뀌베 헤리티지, 리저브 마고, 리저브 쏘테른, 리저브 쌩떼밀리옹 등이다. 무똥 까데는 보르도 1등급 그랑크뤼 ‘샤또 무똥 로칠드’를 만드는 전설적인 와인 명가 바론 필립 드 로칠드가 만든 와인으로 현재 10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연간 1000만병 이상 판매되는 보르도 대표 와인이다.
앞서...
이번에 출시되는 무똥 까데 6종은 무똥 까데 루즈, 블랑, 뀌베 헤리티지, 리저브 마고, 리저브 쏘테른, 리저브 쌩떼밀리옹으로 전국 주류 매장 및 인터리커 자사몰 리커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무똥 까데는 보르도 1등급 그랑크뤼 '샤또 무똥 로칠드'를 만드는 전설적인 와인 명가 바론 필립 드 로칠드가 만든 와인으로 현재 10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연간...
판매 상품은 △샤또 라피트 로칠드 2010 △샤또마고 2016 △샤또 라뚜르 2012 등 총 5종으로 130만~200만 원대 고가 상품이다. 1865 까베르네 소비뇽, 몬테스 클래식세트 등 대중적인 맛의 중저가 와인 14종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와인셀러도 판매한다. ‘오엘라 와인셀러(13만 원)’는 와인 4병을 진열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깔끔한...
빈티지에 따라 600만원까지 판매되는 제품도 있다. 5대 샤또는 샤또 무똥 로칠드, 샤또 라피트 로칠드, 샤또 라뚜르, 샤또 마고, 샤또 오브리옹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집합금지 시행으로 가족 단위 소규모 홈파티 수요가 늘고 있다"며 “연말 연초를 겨냥한 주류와 케이크, 가정간편식(HMR)이 예년보다 훨씬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티나’는 설립자인 도널드가 아내 베티나에게 헌정하는 와인으로, 포도원 매니저인 데이비드 아브르가 소유하고 있는 와이너리의 포도와 합작해 양조한 보르도 5대 샤또 중 하나인 샤또 마고 스타일의 와인이다.
특히 이번에 독점 론칭하는 2016 빈티지는 ‘와이너리 설립 25주년 특별 레이블 와인’으로 소장 가치가 더욱 크다. 브라이언트 와이너리의...
샤인머스캣이 포함된 과일 선물세트 구성 5종과 △샤또마고2017 △샤또라뚜르2011 △샤또무똥로칠드2016 △샤또라피트로칠드2016 △샤또오브리옹2016 등 보르도 5대 샤또를 600만 원에 한정 판매하는 ‘5대 샤또세트’도 선보인다. 아울러 명절놀이세트(윷, 제기, 악어룰렛), 용돈봉투, 건강음료세트 등 20여 종은 배달상품으로 기획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GS리테일은 △샤또마고 △샤또라뚜르 △샤또오브리옹 △샤또라피트로칠드 △샤또무똥로칠드 등 5대 샤또 와인을 비롯해 보르도 지역 그랑크뤼 와인을 최대 58%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5대샤또 와인의 판매 가격대는 122만~175만 원이다.
이 외에도 그랑크뤼클라세 2~5등급 와인은 5만~15만 원대에 판매되고 칠레를 대표하는 유명 와인인 알마비바도 27만 원에...
판매가 169만 원의 고가 와인 ‘샤또마고750ml’의 구매고객도 40대 여성이었다.
올해(1/1~6/26) 와인 매출은 전년대비 32.2% 증가하며 유례없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있다. 특히 4월 중순 모바일앱(세븐앱) ‘와인예약주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무려 60.3%의 신장률을 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와인의 대중화 트렌드 속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1만원 이하 초저가 가성비 와인인 ‘마주앙 라인', ‘카르멘 멜롯’부터 프랑스 명품 와인으로 꼽히는 그랑크뤼(프랑스 와인 등급) 1등급 와인 ‘샤또 마고(행사가 169만 원)’와 ‘샤또 오브리옹(행사가 179만 원)’ 등 고가 프리미엄 와인까지 준비했다.
세븐일레븐 측은 “편의점의 진열 공간 한계 때문에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와인 예약 주문...
그랑크뤼(프랑스 와인 등급) 1등급 와인으로 프랑스 명품 와인으로 꼽히는 ‘샤또 마고(행사가 169만 원)’와 ‘샤또 오브리옹(행사가 179만 원)’ 등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여 총 100여 종의 와인 상품 구색을 갖춤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과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혼술...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프랑스 보르도산 5대 샤또인 ‘샤또 마고’ 2000년 빈티지를 99만 원에 20병 한정으로 내놔 30분 만에 완판시켰다. 샤또 마고는 로버트파커 등 와인 전문가로부터 100점을 받아 완벽한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지난달 9일에는 프랑스산 ‘샤또 오브리옹’ 2014년 빈티지를 55만 원에 판매해 10분 만에 20병을 완판시켰다. 이 와인의...
롯데마트는 내년 1월 1일부터 유명 와인 평론기관 겸 잡지인 ‘길버트 앤 가이야르’에서 2018년 금메달을 수상한 프랑스 보르도 와인 ‘샤또 르 팽 프랑(Chateau Le Pin Franc)’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랑스 현지에서는 5∼8유로(약 6400~1만300원)에 판매되는 데 비해 롯데마트에서는 이보다 저렴한 59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프랑스 보르도 AOC 등급인...
또 초고가 대표 와인으로는 5대 샤또 중 역대 좋은 빈티지로 꼽히는 2009년 ‘샤또 라뚜르(750㎖)’와 ‘샤또 라피트로칠드(750㎖)’를 290만 원, ‘샤또 마고(750㎖)’를 250만 원, ‘샤또 오브리옹(750㎖)’와 ‘샤또 무똥로칠드(750㎖)’를 200만 원, 강렬한 붉은색 과일류의 특징을 갖고 있는 ‘뽀므리 브뤼 로얄(750㎖)’을 전 점 240병 한정으로 6만5000원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5월 1일 10시부터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프랑스 명품 와인 샤토마고 2000년 빈티지(포도주를 담근 포도를 수확한 해)를 20병 한정 예약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샤토마고는 샤토라뚜르, 샤토오브리옹, 샤토라피트로칠드, 샤토무통로칠드와 함께 5대 샤토 특1급 와인으로 불리며 프랑스 보르도 지방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프랑스 최고 1등급 와인은 1855년 선정된 ‘샤또 마고’, ‘샤또 라피트로쉴트’, ‘샤또 라뚜르’, ‘샤또 오브리옹’과 1973년 각고의 노력으로 추가된 ‘샤또 무통로쉴트’ 등 5개뿐이다. 이들은 오랜 전통을 무기로 세계 최고 와인이라는 명성을 견지하여 왔다. 미국 와인은 포도 재배기술이나 양조법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프랑스 와인의 명성을 이길 수...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컬트와인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하이디바렛의 10년 연구 결실로 전문가들에게 가장 평가가 높은‘오소메이 10, 11’등 희귀와인을 선보이고,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파커가 모두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샤또 마고 1990빈티지’, ‘샤또 라뚜르1996빈티지’등 평소 구하기 힘든 올드 빈티지 와인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 신세계사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