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올해 상반기 화장품(39.0%), 의약품(8.8%), 농수산식품(4.1%), 생활유아용품(2.2%), 패션의류(15.4%) 등 5대 유망소비재는 전 품목에 걸쳐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수출도 역직구가 늘고 한류에 힘입어 지난해 1분기 2594억 원에서 올해 1분기 4787억 원으로 84.5%나 급증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대기업 수출은 15.9%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은 5.1%, 중견기업은 8.9...
2016-07-0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