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존 챔버스 시스코시스템스 CEO, 에릭 슈미트 구글 CEO 역시 올해 WEF에서 주목되는 인물이다.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CEO도 주요 인물에 뽑혔다. 그는 지난해 WEF에서 주식 등의 자산 가치가 상승하고 채권 수익률이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시장을 정확히 예측해 관시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앞서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월트디즈니의 이사회에 합류했다.
밥 아이거 디즈니 CEO는 “우리의 전략을 감안하면 도시 CEO가 디즈니와 이사회에 가져올 시각은 가치가 있다”면서 “디즈니는 최신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 다가가고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시는 “디즈니는...
오바마 대통령은 17일 쿡 CEO를 비롯해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ㆍ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ㆍ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리드 해스팅스 넷플릭스 CEO 등과 만난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트위터와 마이크로소프트(MS) AT&T 드롭박스 세일즈포스 링크드인 등 주요 기업의 고위 관계자들도 자리할 예정이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백악관 측은...
페이스북의 COO인 셰릴 샌드버그의 ‘LEAN IN(적극적으로 나아가자)’에 이러한 말이 있다.
“대학교 입학할 때는 여정을 함께하는 친구들이 가득 했는데, 어느새 주변을 돌아보니 커리어를 중단한 친구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물론 여성에 국한된 이야기지만, ‘완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간단한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이 이를...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9100만 달러(약1012억원) 어치를 매각했다고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페이스북의 2인자인 샌드버그가 페이스북의 주가가 최근 주당 38달러까지 오르자 그가 소유하고 있던 지분 중 일부인 237만 주를 팔았으며 이 거래를 통해 9100만 달러 정도의 차익 실현을...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매일 밤 8800만~1억명의 사용자들이 미국 TV 시청 황금시간대에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이미 광고주들이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동영상을 게재하고 사용자들의 뉴스피드에 광고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광고주들은 15초의 TV스타일 광고를 사용자의 뉴스피드로 직접 전송할 수...
지난 4일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삼성전자를 방문했다. 당시 삼성전자 휴대폰 마케팅을 책임지는 이돈주 전략마케팅실장(사장)과 이영희 마케팅팀 부사장이 참석, 이와 관련한 집중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삼성전자는 자사 페이스북 계정을 통한 제품 및 브랜드 마케팅이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샌드버그 역시 이에...
한국을 방문했다가 같은 비행기 편으로 귀국하려 했던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사고를 극적으로 모면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샌드버그는 “남아있는 마일리지를 이용하려고 유나이티드항공으로 항공편을 바꿨다. 우리 일행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20분 뒤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다른...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원래는 사고가 났던 아시아나 비행기에 탈 예정이었다”면서 “마일리지 사용 때문에 다른 비행기로 바꿨으며 사고가 나기 20분 전에 공항에 착륙했다”고 안도하기도 했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하고자 현장으로 조사팀을 급파했다.
기업뿐만 아니라 정치에서도 여성 리더가 많아져야 하고, 여성 리더들은 존재만으로도 사회에 많은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면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샌드버그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린 인(LEAN IN)’ 출판 간담회를 열고...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4일 삼성전자 스마트폰 담당 임원들과 면담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방한중인 샌드버그는 이날 오후 이돈주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 전략마케팅팀 사장의 영접을 받으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방문했다.
샌드버그는 사옥에서 자신의 저서 ‘린 인’의 추천사를 쓴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여성 경영인인...
저커버그가 이달 말경에 내한해 정보통신(IT) 업계 및 정부 고위관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페이스북 미국 본사 측은 구체적인 방문 일정과 목적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도 저서 '적극적으로 나서라(Lean In)'의 한국어 번역판 출간을 기념해 내달 4일 방한할 예정이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MS) 공동창업자의 부인인 멜린다 게이츠와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등이 5위 안에 포함됐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재닛 나폴리타노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소니아 간디 인도 국민의회당 당수·인드라 누이 펩시코 회장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의 2인자인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저서 ‘린 인’을 공개하면서 ‘이그제큐티브 페미니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가 최근 분석했다.
HBR은 “‘린 인’의 영향으로 두 가지가 명확해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강력하고 새로운 페미니스트 시대에 서 있으며 이같은 움직임은 이미...
페이스북의 2인자로 꼽히는 셰릴 샌드버그 COO(최고운영책임자)가 최근 자서전을 통해 “여성들이여, 두려워하지 말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도 이 같은 맥락으로 비춰지고 있다.
◇‘일과 육아’ 딜레마 깬 ‘펩시’ 인드라 누이= 비대해진 몸집으로 경영위기를 맞은 펩시콜라 제조업체 펩시코는 1995년 혹독한 구조조정을 겪었다. 인력 감축과 패스트푸드 부문...
기술혁신 부문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야후의 수장으로 영입돼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메이어 CEO와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2명이 포함됐다.
특히 메이어 CEO는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최연소 여성 CEO로써 ‘인터넷 맏형’이랄 수 있는 야후를 대표하며 업계의 역사를 다시 쓸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제프 와이너 링크드인 CEO, 제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다음으로 페이스북의 2인자인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회사 주식 744만 달러어치(약 81억원)를 매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샌드버그는 지난달 29일 ‘자사주 매도금지기간(Lockup)’이 풀린 후 첫 거래일인 31일 33만9512주를 주당 21.10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의 2인자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회사 주식 744만 달러어치(약 81억원)를 매각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샌드버그는 지난달 29일 ‘자사주 매도금지기간(Lockup)’이 풀린 후 첫 거래일인 31일 주식 33만9512주를 주당 21.10 달러에 매각했다.
샌드버그는 이어 주당...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는 방대한 사용자를 활용한 수익 창출과 모바일 부문 사업 확대에 투자를 늘리는 등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해왔다”면서 “실적은 이 두 부문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 부문의 역량을 키우고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회사는 모바일기기용으로 7가지의...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COO가 3096만 달러로 3위에 올랐다.
헬스케어 전문 투자업체인 벤타스의 데브라 카파로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이 1850만달러로 4위, 휴렛팩커드(HP)의 멕 휘트먼 CEO 겸 사장이 1652만 달러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그 밖에 캐롤 바츠(1619만 달러) 전 야후 CEO·아이린 로젠필드(1574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