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새싹기업 환경규제 혁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24일(수)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전문가 포럼 개최(석간)
△여름철 대비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실태점검 실시
△미호강 통합물관리 시범사업, 수질개선 효과 나타나
25일(목)
△환경부 장관 14:00 글로벌 그린허브코리아 2023참석(부산 벡스코)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23...
리빙랩으로 선정된 도시에는 연구 성과물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자율주행 중소·새싹기업들의 기술과 서비스도 자유롭게 도입될 수 있도록 개방형 리빙랩 실증도 해서 향후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와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자율주행 선도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빙랩 과제 이외에도 차세대 자율주행모빌리티센터 운영 플랫폼 개발...
이번 대전에는 물류 관련 스타트업(새싹기업)부터 대기업까지 150개 기업이 총 780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장비와 시스템, 서비스 등을 홍보한다.
특히 로봇, AI, 환경·사회·투명경영(Environment·Social·Governance, ESG)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물류기술 전시와 세미나가 진행돼 달라진 물류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다.
우선 물류서비스에 활용되는 다양한 로봇이...
손태랑 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에 첨단기술이 결합한 프롭테크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참신한 아이템으로 차세대 유니콘이 될 새싹기업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다린다”며 “부동산원은 청년 스타트업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조력자로서, 부동산 산업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의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2027년까지 지능형금형, 기가캐스팅, 마이크로 성형, 초고속 열처리, 친환경 표면처리, 무인용접 등 뿌리 신산업 유망 새싹기업 100곳 육성 등 뿌리기업 생태계를 재편한다.
또 4000억 원 규모의 뿌리산업 전용 R&D 등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며, 자동차, 반도체 등 수요산업과 뿌리업계 간 얼라이언스 구축 등 뿌리 첨단화 협력체계도 확대한다.
아울러 뿌리 업계는...
국토교통부는 규제 및 행정 관련 경험이 부족한 중소·새싹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8일부터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원스톱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업별로 전담자를 지정해 각종 신청서류 준비에서부터 사업계획 마련, 실증지자체 협의까지 이르는 규제샌드박스 전체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그간...
또한 2023년도 개인정보위 업무계획에서 핵심 추진과제로 제시된 전국민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을 위한 분야별 표준화 사업, 지원 플랫폼 구축 준비(ISP) 상황을 점검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데이터 기업과 연계한 가명정보 활용사업 발굴·지원 등의 진행상황도 살펴봤다.
아울러 광주광역시 첨단산업지구에 위치한 국가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이번 공모에는 혁신기술을 보유(지식재산권 확보 필수)한 국내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중소·새싹기업을 우선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 따라 대기업은 컨소시엄 형태(지분 30% 이내)로만 참여가 가능하도록 제한된다.
3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고 선정 이후 11월까지 혁신기술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실증이 진행된다.
박효철 국토부 스마트도시팀장은...
디모아는 지난해 12월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전국 6개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WㆍAI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혁수 디모아 대표는 “소프트웨어 유통 및 솔루션 프로바이더의 역할은 물론 교육 시장에서도 선도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현재는 건설·환경·물류·레저·방송 등 5대 사업 축을 바탕으로 2021년 기준 78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기업집단으로 성장했다.
윤 회장은 “태영그룹은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더 좋은 환경, 더 나은 세상에서 일상을 누리고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도 좀 더 풍요롭게 되도록 기여하겠다”며 “작금의 어려운 경제 상황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태영 정신을 바탕으로...
커피챗 행사는 다양한 국토교통 신산업을 주제로 정기적으로 원 장관과 새싹기업 대표, 예비창업가, 청년 등이 직접 만나 모닝커피를 마시며 자유롭게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제7회 커피챗 행사는 스마트건설을 주제로 진행됐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스마트 건설은 전통적 건설산업을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새로운 융·복합...
기업 현장 기반 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 제공2025년까지 서울 내 모든 자치구마다 조성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년취업사관학교’가 2025년까지 서울 모든 자치구에 설립된다.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앞으로 5년간 1만3000명의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15일 서울시는 현재 운영 및 개관 예정인 7곳을...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새싹기업의 외국인 관광객 모바일 택시호출 서비스 개발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의 택시 호출 서비스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한 본인인증과 국내 카드 및 국내 은행 계좌 위주의 결제방식을 제공해 서울에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서울 관광새싹기업 공모전...
이날 또 국토부와 청년재단은 국토교통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싹기업 소통 릴레이의 여섯 번째 만남으로 행사장에서 제6회 국토교통부×스타트업×청년재단 커피챗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행사 참석자들이 UAM 법·제도 마련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의 정부 정책과 기업 지원 방안에 관해 토론한다.
원희룡 장관은 “새로운 교통체계가...
국토부는 오는 16일 경기도와 한국주택토지공사(LH),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판교 제1ㆍ2밸리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오후 2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 기업성장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금리 인상 등으로 사업 여건이 어려운 스타트업의...
이 밖에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성화 학교 학생들의 면접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모의·심화 면접을 진행하며 AI 취업 컨설팅을 통해 실전 대처능력도 길러 공간정보 분야 취업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오프라인 행사로 3년 만에...
가이드라인은 최근 자율주행 분야에 새롭게 진출하는 새싹기업, IT 회사 등이 늘어남에 따라 신청절차, 허가기준 및 시험방법, 유의사항 등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해 신청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제작됐다.
그간 허가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요건 미준수로 신청이 반려되거나 시험에 장기가 소요될 수가 있었으나 가이드라인 발표로 이러한 시행착오가 줄어들고...
세계 바이오산업 생태계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에서는 서울의 우수한 바이오‧의료 새싹기업의 연구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젤 주정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 등과 협력관계 강화에 나선다. 양 도시 협력관계를 도시건축 분야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스위스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상공인, 제약‧바이오 분야 종사자들과 만나...
올봄에는 고객들에게 스위트 바질 씨앗을 제공해 ‘일상 속 새싹 심기’를 이끌었다. 민팃은 이 같은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들을 ‘에코 캠페인’이라고 이름 짓고 실천력을 높여가고 있다.
14일 친환경 소재의 티셔츠를 입고 샛강공원에 모인 50여 명의 민팃 구성원은 올여름 폭우로 쓰러진 묘목들을 지지대를 받쳐 바로 세우고 민팃 숲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시간을...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분야 새싹‧창업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 수요자 찾기에 나선다.
국토부는 오는 18일과 20일 서울역 인근 비앤디파트너스에서 '스마트 넥스트 혁신기술 수요처 매칭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넥스트 혁신기술은 아직 성능이나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적극적인 도입은 어렵지만, 혁신성과 경쟁력이 높아 미래 스마트시티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