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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인 지정제, 회계법인 5개군 윤곽 보니
    감사인 지정제, 회계법인 5개군 윤곽 보니
    삼정회계법인은 1537명으로 2위다. 한영회계법인은 1038명, 안진회계법인은 925명으로 빅4 모두 가군 기준인 600명을 거뜬히 넘어섰다. 삼덕회계법인은 등록 회계사 480명으로 빅4의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대주회계법인 343명 △신한회계법인 201명 △한울회계법인 186명 △우리회계법인 167명 순이다. 신외부감사법에 대비해 합병을 단행한...
    2019-08-22 15:16
  • 감사인 지정제, 회계법인-대기업 가중치 부여 방식은
    감사인 지정제, 회계법인-대기업 가중치 부여 방식은
    이른바 ‘빅4’로 통하는 국내 대형펌(삼일‧삼정‧안진‧한영)에 해당된다. 이 같은 조건 순으로 △나군은 120인, 120억 원, 60억 원, 30사 △다군은 60인, 40억 원, 20억 원, 10사 △라군은 30인, 15억 원, 10억 원, 5사 이상이다. 마군은 ‘감사인 지정이 가능한 그 밖의 회계법인’으로 명시하고 있다. 지정제는 회사가 속한 군보다 감사인의 군이 낮아지지 않도록...
    2019-08-20 15:05
  • 바이오빌, 반기 검토 의견 부적정 등 사실 확인
    바이오빌은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당해 사업연도 반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감사의견 거절 사유는 △기초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 △계속기업가정의 불확실성이다.
    2019-08-14 20:35
  • 지와이커머스, 반기 검토 의견 부적정 등 사실 확인
    지와이커머스는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당해 사업연도 반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감사의견 거절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이다.
    2019-08-14 19:09
  • 라이트론, 반기 감사의견 거절 확인
    라이트론은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당해 사업연도 반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감사의견 거절 사유로는 기초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의 제한 및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을 들었다.
    2019-08-14 15:48
  • 웅진코웨이, 안지용 대표 선임…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웅진코웨이, 안지용 대표 선임…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안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정회계법인을 거쳐 도레이케미칼 경영관리본부장, 웅진 기획조정실장, 웅진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경영관리 및 전략기획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각자 대표 체제 전환으로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운영 효율성 제고에...
    2019-08-12 17:31
  • [단독] 외부감사 회계법인 바뀌는 22개 대기업은
    [단독] 외부감사 회계법인 바뀌는 22개 대기업은
    업계에서 삼성생명은 삼정회계법인이 가져갈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영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 둘 중 하나로, 한영이 좀 더 유력하게 보고 있다. 자산 66조6838억 원으로 3위인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삼일이 확실시 된다. 현재는 삼정에서 외부감사를 맡고 있다. 자산 60조9806억 원으로 4위에 오른 SK하이닉스는 변수가 존재한다. 삼일이 미래에셋...
    2019-08-08 13:46
  • 코스피200 기업 감사위원회 평균 안건 15.3건
    코스피200 기업 감사위원회 평균 안건 15.3건
    국내 상장법인 중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비적정 검토의견을 받은 기업의 비중은 2016년 1.5%, 2017년 2.0%, 지난해 2.9%로 매년 상승 추세다. 이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법제도가 대폭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사업연도에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비적정 의견을 받은 국내 상장법인 56사를 대상으로 비적정 사유를 조사·분석한 결과, ‘통제절차...
    2019-08-08 13:42
  • 빅4 회계법인 모임 감사위원회포럼, 29일 ‘제2회 정기포럼’ 개최
    빅4 회계법인 모임 감사위원회포럼, 29일 ‘제2회 정기포럼’ 개최
    이번 정기 포럼에서는 감사위원회와 감사를 대상으로 서울대 김우진 교수가 ‘기업 내 이해관계 상충과 이사회ㆍ감사(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삼정회계법인 박성배 전무이사는 ‘감사(위원회)의 재무보고 감독’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 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는 주주권익 보호 차원에서의 감사(위원회) 역할을 짚어보고, 재무보고 절차의...
    2019-08-01 11:52
  • 빅4 골라가는 예비 회계사…합격 전에 ‘찜’
    빅4 골라가는 예비 회계사…합격 전에 ‘찜’
    예비 회계사들이 최종 합격이 발표되기도 전에 앞으로 근무할 회계법인을 선택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신외부감사법과 주 52시간제가 만들어낸 진풍경이다. 18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과 삼정, 안진, 한영 등 이른바 국내 빅4 회계펌은 현재 신입 회계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정이 가장 많은 300명대, 나머지 펌들은 200명대 신입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2019-07-18 13:07
  • 삼정회계법인, 영업이익 급증한 배경은
    삼정회계법인, 영업이익 급증한 배경은
    삼정회계법인의 영업 실적이 큰 폭으로 뛰었다. 신외부감사법 시행으로 감사 보수가 늘고, 비감사 부문의 경영 컨설팅 매출도 확대된 덕분이다. 4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정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4743억 원의 영업수익을 올렸다. 1년 전보다 23.9% 증가한 규모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91억 원으로 266%, 당기순이익은 119억 원으로 242% 각각...
    2019-07-04 13:40
  • 한영회계법인, 영업이익 급감한 배경은
    한영회계법인, 영업이익 급감한 배경은
    이는 한영과 같이 3월이 결산인 삼정회계법인과 대조적인 수치다. 삼정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4743억 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23.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91억 원으로 266%, 당기순이익은 119억 원으로 242% 각각 늘었다. 한영은 이 같은 배경을 인건비 상승에 따른 현상으로 보고 있다. 매출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비용...
    2019-07-03 10:31
  • 회계법인 빅4, 산업은행 감사 안 맡는 이유는
    회계법인 빅4, 산업은행 감사 안 맡는 이유는
    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정회계법인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4743억 원의 영업수익을 올렸다고 전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23.9% 증가한 규모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91억 원으로 266%, 당기순이익은 119억 원으로 242% 각각 급증했다. 삼정과 함께 3월이 결산인 한영회계법인은 33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26.6%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약...
    2019-07-02 13:23
  • 코이즈, 50억 주주 유증 회생 전기 될까…최대주주는 절반 참여
    코이즈, 50억 주주 유증 회생 전기 될까…최대주주는 절반 참여
    외부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은 작년 결산 실적에 대해 과다한 유동부채와 실적 부진을 들어 계속기업 존속에 대한 불확실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유증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조재형 사장 가족은 보유한 지분 대비 절반 수준에서 청약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재 조 사장 36.4%, 배우자 최연주 이사 13.0%, 자녀인 준호·윤우 씨가 각각 0.9%씩 총 51.3...
    2019-07-01 18:30
  • 성도이현회계, 임원승진ㆍ파트너영입 인사
    성도이현회계, 임원승진ㆍ파트너영입 인사
    회계학과 졸업 안진회계법인, 성운회계법인 근무 성동구청 결산위원 역임 회계감사, IFRS, 내부통제관리제도, 가치 평가 및 기타 경영 자문 전문 △김학연 상무이사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한영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근무 서울회생법원 회생사건 조사위원 부실채권 실사 및 인수실사 자문 등 가치평가업무 수행 회계감사, IFRS, 내부통제관리제도 전문
    2019-07-01 09:41
  • 회계사 신풍속도 “한 달 휴가 가요”
    회계사 신풍속도 “한 달 휴가 가요”
    삼정회계법인도 삼일과 비슷하다. 삼정 관계자는 “재량근로제를 도입해 출퇴근시간 유연화와 충분한 휴식 제공 및 금전보상을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진회계법인은 회계사들의 감사시즌 업무 부담을 분산시키는 연중상시감사제를 도입했다.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연간 감사업무 스케줄을 사전에 시스템에 반영한다. 감사품질마일스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19-06-28 10:46
  • 삼정회계법인, 역대 최대 파트너 26명 승진 인사
    삼정회계법인, 역대 최대 파트너 26명 승진 인사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자본시장에서 회계법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는 가운데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프로페셔널로서 사명감을 갖고 자본시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해 나가자”고 승진자들을 독려했다. 다음은 이번 승진자 명단이다. ◇ 대표 3명 △ 감사부문 한은섭 △ Tax부문 윤학섭 △ 컨설팅부문 정대길 ◇ 부대표...
    2019-06-26 11:07
  • 회계사 품귀..빅4, 올해도 신입 1000명 '싹쓸이'
    회계사 품귀..빅4, 올해도 신입 1000명 '싹쓸이'
    삼정회계법인은 올해 예년과 비슷한 300명 중후반대의 인원을 영입할 계획이다. 삼정은 지난해 빅4에서 가장 많은 370명의 신입회계사를 채용한 바 있다. 2017년에도 343명을 뽑는 등 채용 규모를 확장했고, 올해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삼정회계 관계자는 “현재 공인회계사 시험 기합격자를 대상으로 조기입사 채용을 진행 중”이라며...
    2019-06-19 14:25
  • 최창기 이정지율회계법인 대표 “기업 감사에 충실..통합서비스로 활로”
    최창기 이정지율회계법인 대표 “기업 감사에 충실..통합서비스로 활로”
    “회계법인의 기본인 충실한 감사 업무를 바탕으로 통합 서비스(Integrated Service)에 강점을 보이는 중형 펌으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 최창기 이정지율회계법인 대표의 어조는 부드럽지만 자신감이 있었다. 최 대표는 18일 서울 서초 본사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정과 지율의 합병 이후 시너지가 점차 가시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정과 지율은...
    2019-06-18 15:13
  • “사장님 핸드폰 주시죠”…신외감법에 달라진 회계감사 풍속도
    “사장님 핸드폰 주시죠”…신외감법에 달라진 회계감사 풍속도
    일례로 작년 영업이익이 5억원에 불과했던 중소기업 파티게임즈는 삼정회계법인에 재감사 수수료와 포렌식, PA, 자회사 재감사, 법무비용과 평가비용 등으로 25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한 중견 회계법인의 대표는 “앞으로 감사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속출할 것 같다"며 "대기업 역시 소위 '종합선물세트' 감사에 걸리게 되면, 수백억원의 감사...
    2019-06-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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