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2019’에서 참석자들이 연사의 발표를 듣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해 6회째인 SOSCON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인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로봇, AI, 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파이썬 개발자 컨퍼런스 ‘파이콘 한국 2019’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
13일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최대 파이썬 개발조직으로서 파이썬의 개발 생태계 확장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파이콘 한국은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을...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비디오 축사를 통해 "이더리움 재단과 이드콘은 비영리 기관으로서 진정으로 자율적이고 분권화된 '오픈소스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을 시작으로 하여, 전 세계로 이드콘의 정신이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드콘은 27~2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이더리움 입문 개발자를 위한 이더리움101 실습...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SDS는 AI분석 생태계를 선도하기위해 오픈소스AI분석플랫폼 '브라이틱스 스튜디오(Brightics Studio)'를 공개했다.
Brightics Studio는 기업고객의 대용량 데이터분석 플랫폼 Brightics AI의 오픈소스 버전으로, 딥러닝을 포함한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비전문가도 별도의 코딩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삼성전자는 지난 9월에는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AI 관련 최신 연구 동향과 응용 방향을 모색하는‘AI 포럼’을 열었다. 또한, 10월에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이달에도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를 통해 개발자와 파트너들과 교류하며 개방형 혁신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25일, 26일 이틀간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매년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콘퍼런스로 올해는 2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 신청했다.
행사에서는...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타이젠 개발자 콘퍼런스 2017(TDC)’를 개최하고 오픈소스 플랫폼인 ‘타이젠 4.0’을 공개했다. 타이젠 4.0 플랫폼은 IoT 관련 개발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쉽고 빠르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타이젠 플랫폼은 TV, 스마트폰 등 제한된 기기별로 구분돼 배포됐지만 4.0 플랫폼부터는...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타이젠 개발자 콘퍼런스 2017(TDC)’를 개최하고 오픈소스 플랫폼인 ‘타이젠 4.0’을 공개했다. 타이젠 4.0 플랫폼은 IoT 관련 개발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쉽고 빠르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타이젠 플랫폼은 TV, 스마트폰 등 제한된 기기별로 구분돼 배포됐지만 4.0 플랫폼부터는...
앞서 지난해 11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에서 오픈소스를 통한 협업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하며 소프트웨어(SW)의 소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개하고 자유롭게 SW를 개발, 재배포 하도록 했다. 당시 조승환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협력을 통한 기술 혁신이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매년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축제다. 올해는 처음으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의 중심인 서울 R&D...
이와 함께 최신 하드웨어와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 경험이 결합된 ‘디지털 아이웨어 플랫폼’과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올씬 얼라이언스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을 공개한다.
◇IT 입은 자동차 ‘스마트카’ 주목하라= CES는 가전업계의 트렌드를 가늠하던 행사에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등 스마트 기기로 외연을 넓힌 후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