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온라인 창고 대개방에서는 삼광글라스의 대표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 제품은 물론 총 150여 종의 다양한 주방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겨우내 각종 양념이나 젓갈류, 곡물, 담금주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글라스락 캐니스터가 1+1에 판매되고, 글라스락 클래식 5조를 비롯해 정사각 490ml 3조, 직사각...
삼광글라스가 유리 밀폐 용기 브랜드 글라스락 신제품으로 전기오븐에도 사용하는 더 단단한 내열 강화 유리 밀폐 용기 ‘글라스락 스마트 오븐’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글라스락 스마트 오븐’은 삼광글라스의 특허받은 제조 공법을 통해 전자레인지는 물론 전기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다. 충격, 낙하 등의 외부 충격에도 강한 내열 강화 유리로...
삼광글라스는 2013년 유리 밀폐 용기 ‘글라스락’ 제품을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했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북미, 유럽에서는 환경 이슈가 이미 자리 잡고 있어 유리 제품 사용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며 “동시에 유리 제품은 파손 우려로 수출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는데, 그런 부분이 깨졌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라스락의...
종합주방용품 기업 삼광글라스가 유리밀폐 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의 신제품으로 세 가지 컬러 캡을 적용해 반찬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편리한 ‘찬따로 캡따로’ 5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글라스락 ‘찬따로 캡따로’는 테이스티 핑크, 프레쉬 블루, 베지 화이트 3가지 컬러의 세트 제품이다. 컬러별로 각각 고기, 해산물, 나물 반찬을 구별해서...
삼광글라스가 7일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No Plastic, Yes Glas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삼광글라스는 오는 12일까지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 3층 특설행사장에서 헌 플라스틱 용기를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가 7일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No Plastic, Yes Glas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삼광글라스는 오는 12일까지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 3층 특설행사장에서 헌 플라스틱 용기를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삼광글라스
종합주방용품 기업 삼광글라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제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No Plastic, Yes Glas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은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플라스틱 폐기물 오염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
유리용기 제조업체 삼광글라스가 생산중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일 9시 33분 현재 삼광글라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74% 떨어진 4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광글라스는 용해로 정기 보수 관계로 논산1공장 유리식기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부분의 매출액은 805억9801만원으로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25.9%다.
다만 회사 측은 생산 중단에...
유리용기 ‘글라스락’을 제조ㆍ판매하는 삼광글라스가 하도급 업체들에게 일률적 비율로 단가를 인하하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하도급업체별로 경영상황이나 납품하는 품목의 거래규모 등 개별적 사정에 차이가 있음에도 이러한 개별적 사정에 대한 고려 없이 하도급업체들의 단가를 일률적 비율로 인하한 삼광글라스에...
김 연구원은 특히, “중국에서 글라스락이 B2B, B2C 모두 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B2B시장은 삼광글라스가 네슬레에 공급하는 유리용기 물량이 증가할 예정이고, 샤오미ㆍ하이얼 등 가전업체들과도 유리용기 공급 관련 논의를 진행 중에 있어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더불어 중국에서 B2C 시장의 유통망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980년대에는 본격적인 사업영역 확대에 나서 유니드(1980년), 오덱(1985년), OCI에스앤에프(1986년), 이테크건설(1993년), 삼광유리 및 OCI상사(1994년) 등을 설립했다.
이 명예회장은 부인 박화실 씨와 슬하에 장남 이수영, 차남 이복영, 삼남 이화영 등 세 아들과 장녀 이숙인, 차녀 이숙희, 삼녀 이정자 씨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창업 당시 이 명예회장의 동생 고(故)...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김재희 팀장은 “글라스락이 환경호르몬 우려가 없는 친환경 유리밀폐용기의 대표 제품으로 인식되면서 중국, 북미를 비롯 독일 등 유럽 시장의 홈쇼핑과 대형마트 등에서 사랑 받고 있으며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로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는 자사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광고에 대한 시정명령 취소 소송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기한 상고를 대법원이 심리불속행 판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심리불속행은 형사사건이 아닌 2심 판결이 법령 위반 등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때 대법원이 본안 심리 없이 곧바로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앞서 플라스틱 용기 업체 락앤락은...
이번 전시회에서 삼광글라스㈜는 독자적인 강화처리 공법인 템퍼맥스(TEMPERMAX™)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비롯해 유아용 글라스락 베이비 제품과 화강암코팅 및 세라믹 코팅의 쿡웨어 셰프토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2016 독일 엠비엔테’는 약 48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15만명이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정생활용품 전시회로, 삼광글라스는...
한편, 삼광글라스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2005년 12월 첫 출시 이후 중국,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83개국에서 약 4억개 이상 판매되는 등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삼광글라스만의 독자적인 유리 제조 기술력으로 완성된 글라스락은 내열성은 물론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삼광글라스는 자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플라스틱 용기 찜찜하셨죠? 이젠 글라스락으로 바꾸세요” 등의 광고 표현이 플라스틱 용기를 비방하는 광고라며 락앤락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한 사건에 대해 지난 2013년 3월 대법원에서 원심 파기환송을 통해 승소한 데 이어, 지난 5일 파기환송심에서도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품평 제품 : 삼광글라스의 해외브랜드 시트램·베카 쿡웨어 =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으로 유명한 친환경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에서 공식 수입·판매하는 53년 역사의 프랑스 쿡웨어 브랜드 시트램(SITRAM)은 스테인리스 쿡웨어, 압력솥 등을 판매하며 세계 유명 요리 전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그라노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현지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코웨이’ 브랜드로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
△OCI머티리얼즈-NF3 산업 내에서 No.1 공급업체이며 2016년까지는 NF3의 수급이 공급업체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최대주주인 OCI의 지분 매각 결정으로 인수주체에 따라 동사와의 사업간 시너지 효과가 확대될 수 있을...
주택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지속적인 MS증가, 건자재 신규 사업에 대한 높은 실적 가시성과 성장여력 보유
△삼광글라스-유리병 사업부문의 원가절감과 단가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글라스락의 판매채널 확대 등 중국사업 본격화에 따른 주가모멘텀 예상. 자회사 군장에너지의 실적성장에 따른 큰 폭의 지분법이익과 이테크건설, 오덱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