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세청·관세청(16.4%), 공정거래위원회(8.0%), 기획재정부(7.3%), 금융감독원(4.2%), 산업통상자원부(2.7%), 감사원(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룹별로 보면 두산(76.0%)이 관료 출신 사외이사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대우건설의 관료 출신 비중도 75%를 기록했다. 영풍(62.5%), 대림(61.5%), OCI(60%)의 관료 출신 비중은 60%를 넘었다. CJ(58.6%), 롯데(57.1...
2017-03-22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