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제정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폐광지역 주민·지자체 간담회 개최(석간)
△2022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 만든 변화, 끝까지 책임 다하는 정부'
△함께 극복·도약하는 산업강국 실현
△“튼튼한 공급망, 빈틈없는 산업안보”를 위해 산업부가 총력...
정부가 디지털 전환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정책을 마련해 내년 시행한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노동감시를 막기 위한 실태 점검에도 나선다. 또 전 국민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공통데이터 표준화 작업도 진행한다....
중소기업의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선 중기부는 사업전환을 통한 신산업 진출을 지원한다. 사업전환자금 지원 규모를 기존 1000억 원에서 2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원스톱 지원을 위한 구조혁신지원센터도 10개소 신설한다.
중소기업의 탄소중립과 ESG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기부는 기존보다 2배 늘린 4744억 원의 예산을 산정했다. 중기부는 고탄소 업종의 중소기업에...
금융위는 정책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기반을 정비해 디지털 진전, 탄소 중립 이행 등 실물경제의 구조적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뉴딜 펀드 조성, 뉴딜 분야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한다.
뉴딜 펀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20조 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4조 원을 조성했다. 뉴딜 금융은 같은 기간 총 100조 원을 공급할 계획으로 올해...
은행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플랫폼 구현ㆍ자회사 투자ㆍ정보공유 관련 제도를 손보고, 핀테크업체 투자제한을 개선해 산업간 융합을 촉진한다. 향후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통과 또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보험업의 경우 겸영ㆍ부수업무로 헬스케어 서비스에 필요한 선불전자지급업무 인정을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더불어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미래차 전환 집중 지원
△제1회 국제 기술확보 주간 개막행사 개최
△2021년 i-플랫폼 총괄협의회 개최
△불법불량 수입 난방선물용품 국내 반입 차단
15일(수)
△산업부 1차관 09:30 디지털유통 상생협약식 한국유통대상(대한상의), 11:00 사업재편심의위원회(대한상의)
△산업부 2차관 10:30 LNG직도입 협회 출범식(소피텔 엠버서더H)
△디지털유통 생태계...
이어 장성원 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은 “디지털 전환 환경 하에서 앞으로 기존 금융업과 핀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경계가 점차 사라져갈 것”이라면서 “금융소비자 편익과 금융의 사회적·경제적 효용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업주의 개편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또, 김영도 금융연구원 박사는 “디지털 유니버설 뱅킹의 구현...
이어 “국내 산업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책 지원 및 제도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상의는 기업의 산업데이터 수집ㆍ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ㆍ법적 기반 조성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플랫폼 구축,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보안체계 개발 등이 필수적이지만, 현재 산업데이터의 개념을 정의하고 이에 관한 권리 보호 및 활용 원칙을 규정하는...
다만, '대전환 펀드'가 지정한 투자 산업 분야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또 산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 경쟁 촉진법과 디지털 서비스 이용자 보호법을 동시에 갖추겠다고 했다.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서는 데이터기본법의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 위원장을 'CDC(Chief Data Officer)'로 임명해, 부처 간 데이터 통합 및 연계를 지원하겠다는 밑그림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융, 의료, 제조, 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디지털전환이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사회 전반에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거나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통 분야에서도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디지털 방식이...
산업부도 내년부터 3년간 약 3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통해 25개 과제의 사업화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수요과제 사업화를 위한 추가적인 예산을 확보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민간 주도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업종 산업 디지털전환 연대 1주년 민간 주도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박차(석간)
△우리 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표준 기업이 직접 개발에 나선다(석간)
△2021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지역대표 중견기업 간담회 개최
△산업부, 특허청과 신산업·수소분야 유망 지식재산 창업팀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통상교섭본부장, FTA국내보완대책...
임세은 부대변인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공포안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경제로의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데이터의 생산·거래·활용 촉진 등 데이터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데이터의 생산, 유통, 활용을 위한 기본 법제 마련으로 산업 혁신 가속화가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비전과 전략을 연내 발표해 한국 산업의 새로운 성장경로를 제시하고 선제적·도전적 미래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산업과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제조업 스마트 혁신을 이끌 산업디지털전환 촉진법은 이번 정기국회에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제·환경·사회의 공생을 위한 K-ESG 가이드라인 연내 발표 등...
10:50 산업 디지털전환 현장 방문(창원), 14:00 창원 데모공장 현장방문(창원농업기술센터)
△본부장, 미국계 외투기업인과 소통행보
◇농림축산식품부
6일(월)
△농식품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서울)
△2021 농식품과학기술대전 행사 개최
△한농대, 2021년 우수 장기현장실습장 선발 포상
7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서울)...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연구개발(R&D) 중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안전활용 기술 개발에 30억 원이 신규 편성됐다.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보장과 관련해서는 전 국민ㆍ전 분야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정보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이종산업 간 데이터 형식 및 전송방식 표준화 등을 연구ㆍ개발한다. 마이데이터 산업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5억 원이 새롭게...
구조혁신 지원센터는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7월 14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공정한 노동전환 지원방안’(7월 22일)의 후속 조치다. 주요 역할은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디지털전환, 노동전환 등 구조혁신의 통합 지원이다.
2022년은 정책 금융의 정상화 절차도 밟는다. 중기부는 코로나19 초기 대응으로 한시적으로 증액한 정책금융을 단계적으로...
카자흐스탄 측은 제4차 산업혁명 기술, 디지털 인프라 기술, 빅데이터 개발, 인공지능, 전자, 우주기술, 사이버보안 등 분야에서의 공동 프로젝트 이행에 한국 파트너들을 유치하는 데 관심을 표했다.
양측은 2019년 4월 한국 보건복지부와 카자흐스탄 보건부 간에 체결된 보건의료협력 이행계획을 바탕으로 의약품·의료기기 및 eHealth 분야 협력, 보건의료 민관협력사업...
지원을 촉진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전기차 전환 등 산업구조 재편과정에서 민관협력 지원을 받으며 대기업은 특별보증, 신규사업 참여기회 부여 등을 제공한다. 정부는 사업전환‧사업재편사업을 통해 금융‧기술개발(R&D)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속 확대하고, 플랫폼사와 협업해 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 19로 대내외 산업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사업전환과 재기 지원 정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비대면ㆍ디지털화 가속화와 탄소 중립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대응수준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들의 신사업 진출 재기를 지원하는 촉진 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신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사업전환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