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한국성장금융)이 기술혁신전문펀드의 1차 운용사로 △원익투자파트너스 △키움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공동운용)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책금융 투자전문 기관인 한국성장금융은 산업기술 R&D 전담은행이 출자한 900억 원의 모펀드 조성금을 바탕으로...
C등급에는 한국가스공사(전년도 B등급), 한국석유공사(전년도 C등급), 한국전력기술(전년도 D등급), 한국중부발전(전년도 A등급), 한국가스안전공사(전년도 C등급), 한국석유관리원(전년도 B등급), 한국원자력환경공단(전년도 D등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전년도 B등급) 등이 이름을 올렸다.
D등급을 받은 에너지 공공기관은 두 곳으로 대한석탄공사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강소형 기관 43곳 중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5곳이 A(우수)등급을 받았다. 최우수(S)등급과 최하위(E)등급을 받는 곳은 없었다.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공기업에서는 한국감정원 등 6곳, 준정부기관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10곳, 강소형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5곳이 A등급을 받았다. S등급은 올해도 없었다.
반면 D, E급인 17개 기관 중 재임 기간 6개월 이상인 기관장 15명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유일하게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은 우체국물류지원단 기관장은...
명성티엔에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분리막 동시 이축연신 장비 개발 및 실증에 대한 국책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개발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명성티엔에스는 연구개발비 43억 원 중 약 29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명성티엔에스는 2차전지 제조설비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분리막 전공정...
우진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주관하는 우수기업연구소육성(ATC+)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육성(ATC+)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우수 기업부설 연구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진은 4년간 민간부담금으로 22억 원을 투자하고, 정부출연금을 지원 받아 총 44억 원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기관 혁신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KEIT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0년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따라 △사회적 가치의 확실한 성과 창출 △혁신성장 강화 및 경제활력 제고 △국민신뢰 제고라는 3대 주제와 관련 있는...
◇셀트리온, 국산 1호 '인슐린 펜형 주사제' 개발 착수 = 셀트리온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풍림파마텍과 함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바이오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맞춤형 진단 치료 제품' 개발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인슐린 제형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임상 등을 맡고, 풍림파마텍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업무협약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CJ대한통운이 전자협약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상에서 진행됐다.
이번 개발과제는 ‘로봇을 활용한 간선화물 물류 운송 차량 하차 작업 시스템 개발(하차자동화 기술)’과 ‘다양한 패턴 및 무작위 순서로 공급되는 박스 물성 분류용 로봇 팔레타이징 시스템 개발(로봇 팔레타이징 기술)’ 두 개다. CJ대한통운과...
명성티엔에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하는 기계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책과제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대면적의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을 양면으로 동시 코팅이 가능한 설비를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과제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명성티엔에스는 연구개발비 27억 원 중 약 19억...
셀트리온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풍림파마텍과 함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바이오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맞춤형 진단 치료 제품' 개발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인슐린 제형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임상 등을 맡고, 풍림파마텍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을 충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동 프리필드 펜형...
셀트리온은 최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바이오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맞춤형 진단 치료 제품' 개발 국책과제에 의료기기 전문기업 풍림파마텍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인슐린 제형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임상 등을 맡고, 풍림파마텍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을 충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동...
신규 과제 제안요청서(RFP)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연구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사전 공시됐고 1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후 5월 말∼6월 사업공고 등 과제공모 절차를 거쳐 7∼8월 중 신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사업단 출범식에서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지원, 인허가...
올해 국토안전관리원을 설립해 시설물 유지 관리를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25차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1차 기반시설관리 기본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이번 2020~2025년 계획에서 △기반시설 관리 거버넌스 정립 △미흡‧불량 없는 안전등급 관리 △스마트 유지관리 신기술 개발을 통한 일자리 확대 △선제적...
예스티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주관하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 사업 중 ALD(원자층증착) 장비와 관련한 것이다. 2023년 12월까지 4년 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 70억 원으로 동일 사업 내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시험인증산업 실태조사는 국내 시험인증기관 및 기업의 인력현황, 매출액 등을 조사하고, 해외 주요 시험인증기관과 기업의 사업 현황을 분석해 정부 정책 기초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형태다.
자세한 내용은 국표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달 2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6월 중 최종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기술혁신이 급속도로 빨라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직접적인 R&D 지원 외에도 시장 메커니즘을 활용해 기업의 다양한 기술혁신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성장금융은 “이번 펀드는 최초로 기업의 기술혁신(R&D) 활동에 중점적으로 투자되도록 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