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에선 김포 한강의 전셋값이 0.29% 오르며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고, △일산(0.28%) △중동(0.25%) △동탄(0.23%) △위례(0.21%) △산본(0.17%)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 인천에선 파주(0.21%)가 강세였고, △남양주(0.20%) △수원(0.17%) △안산(0.16%) △안양(0.16%) 등이 뒤를 이었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서울 및 수도권의 전세 품귀로 전세 수요가...
2020-12-1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