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경선기획단과 관련해서는 재선 강훈식 의원이 공동단장을 맡고 송갑석 전략기획위원장이 총괄간사 겸 경선기획분과장, 서삼석 수석사무부총장이 운영분과장, 김원이 홍보소통위원장이 홍보소통분과장을 각각 맡는 내용의 구성안이 보고됐다.
박완주 정책위의장과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을 공동단장으로 하고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신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는 방정균 상지대 사회협력부총장이 발탁됐다. 방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서울 경신고를 졸업하고 상지대에서 한의학과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상지대 사회협력부총장과 상지대 한의예과 교수,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참여연대 실행위원을 지내고 있다.
유 비서실장은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보여준 합리적 성품과...
신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는 방정균 상지대 사회협력부총장이 발탁됐다. 방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서울 경신고를 졸업하고 상지대에서 한의학과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상지대 사회협력부총장과 상지대 한의예과 교수,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참여연대 실행위원을 지내고 있다.
유 비서실장은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보여준 합리적 성품과...
이어 최희락 부경대 산학부총장이 서울 영등포 대림동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등지에 49억378만8000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해 뒤를 이었다. 또,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장이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제주도 서귀포 등지에 31억8916만7000원 상당의 땅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3기 신도시 토지를 보유한 공직자도 17명이 있었으나 투기를 의심할 만한...
홍 의원은 국민의힘이 여당이던 시절 사무부총장과 사무총장 권한대행, 최고위원 등 당의 실무를 관리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 이에 일각에선 여당 대표로선 제격이지만 투쟁해야 하는 야당 대표로선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 의원은 “나를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며 “어떤 지혜로운 방법으로 투쟁할 것인가라는 점을 몸으로 터득해서 가지고 있다”고...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교무처장, 국제협력처장,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 비전2031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교내ㆍ외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미국 스탠퍼드 연구소와 일본 동경공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퍼지지능시스템학회장, 한국생물정보학회장, 국회사무처 과학기술정책연구회장, 미국 전기전자학회 산하 인공지능학회(IEEE) 한국분과 의장, 국회...
국민의힘 전직 조직부총장인 원영섭 법률사무소 집 대표변호사는 통화에서 “공수처가 수사하는 게 적절한지 판단은 공수처장이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조직이 완비되지 않아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이첩이 안 되겠지만 법률상으로는 공수처장이 결정하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법률대변인인 김한규 변호사는 “수사 이첩 적절성 판단주체가...
아울러 수석 사무부총장엔 권칠승 의원(재선·경기 화성병), 조직 사무부총장에는 김철민(재선·경기 안산상록을), 미래 사무부총장에는 조한기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임명됐다.
법률위원장에는 검사장 출신인 김회재(초선·전남 여수을) 의원이, 대외협력위원장은 한국노총위원장을 지낸 김주영 의원이 맡았다.
이 밖에도 지난 4·15 총선에서 서울 강남병에...
또 "코로나19 대응팀은 양당의 원내수석부대표, 수석부총장, 국회사무총장 5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면서 "대응팀은 현재 국회 사무처 내 구성된 코로나 대응 테스크포스(TF)와 상호 협의하며 관련 사안들을 점검,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회동 때 언급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비롯한 5개 국회 특위 구성에 대한 후속 논의도...
국회에 입성한 뒤로는 예결위 위원,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등을 거쳤으며 2014년 새천년민주연합 원내부대표를 지냈다. 20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했고, 예결위 위원과 국방위 간사 등을 맡았다. 지난해부터는 민주당 제2정책조정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 의원은 출신 영역인 국방 분야에도 그간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국회 군혁신특별위원회...
김경협 민주당 사무부총장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국민생활안정과 경제 회복에 쓰이도록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시작으로 민주당은 당 의원들과 고소득자들이 지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는데요. 그러면서 민주당은 "기부도 소비도 모두 의미 있다"며 강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원영섭 전 통합당 사무부총장은 미래한국당 사무부총장으로 옮긴다
원 대표는 배 위원장 선임 이유에 대해 “인격이나 학식이나 두루두루 존경받는 학자”라며 “전 자유한국당 당무감사위원장을 역임하며 정무에도 밝다. 국회나 정당 속성에 대해서도 잘 알기 때문에 공관위원장으로 모셨다”라고 말했다.
배 위원장은 지난해 황교안 대표 특별보좌역을 맡았으며...
이 같은 김 최고위원의 발언이 끝나자 소병훈 제2사무부총장은 "개인 의견이냐"고 물었고, 김 최고위원은 "개인 의견이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 모두발언을 모은 회의록을 오전 11시 50분께 기자들에게 배포하면서 김 최고위원의 해당 발언은 제외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 최고위원이 '개인 의견'이라고 밝혀 넣지 않았다"고...
바른미래당의 박주선 대통합추진위원장ㆍ대안신당 황인철 사무부총장ㆍ민주평화당 김종배 최고위원은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도실용민생개혁의 대안정치 세력의 태동을 위해 24일 합당해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발표된 합의문에 따르면 손학규(바른미래당)ㆍ최경환(대안신당)ㆍ정동영(민주평화당)...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손 대표는 임재훈 사무총장, 이행자 사무부총장, 장진영 비서실장과 지난달 31일 인사동 주점에서 회동했는데요. 한 당직자가 호남 의원들의 '최후통첩' 이야기를 꺼내자 "개X끼들"이라며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손 대표는 이에 대해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손 대표는 술자리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