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GLS 580 4MATIC에 기본으로 적용된 오프로드 패키지는 저단 오프로드 기어 변속기와 가변적으로 구동 토크를 0에서 100%까지 배분할 수 있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해 까다로운 도로 상황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운전자와 협력하며 운전을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기본으로 적용돼...
이와 함께,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해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울트라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지능형 제어를 통해 불필요한 경우에는 비활성화돼 연료 효율을 높여준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에는 디자인 라인 익스테리어와 18인치 5-더블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이, ‘더 뉴...
또한, MINI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 및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돼 뛰어난 민첩성과 추진력을 자랑하고,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제동과 핸들링을 할 수 있다.
새로 선보인 MINI JCW 클럽맨의 외관은 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진화했다. 전면부에는 한층 커진 허니콤 그릴이 배치됐고,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으로...
폭스바겐은 추후 사륜구동 모델 ‘4모션 프레스티지’, 7인승 ‘올스페이스’가 출시되면 차례로 시승 프로그램에 투입할 예정이다.
전시장에 기존과 다른 디지털 설비를 갖춰 판매 촉진에 나서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새로 문을 연 경기도 화성시 동탄 전시장에 ‘디지털 쇼룸’을 마련했다. 모든 차종과 다양한 옵션(선택 사양)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시승 체험 후 구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11번가 비대면 상담예약을 통해 영업사원과 상담할 수 있다.
5월 말까지는 더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맞추기 위한 사륜구동 모델 '4모션 프레스티지' 시승이 가능하며, 향후 7인승 모델인 올스페이스가 출시되면 이에 맞춰 해당 모델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전륜 기반의 사륜구동 기능을 갖춰 버튼 조작만으로도 굴림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이 엔진은 저속 주행 시 2개의 실린더를 사용하지 않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계기판에 ‘V4’라는 표시가 나오다가 가속 시 ‘V6’로 바뀐다. 이 시스템 덕에 XT6는 연료 효율도 끌어 올렸다. 공인 복합연비는 1리터당 8.3㎞인데, 고속도로와 국도 약 55㎞를...
또한, 정속 주행 등 특정 상황에서 2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춰 연료 효율을 끌어올렸고, 사륜구동 시스템도 기본으로 갖췄다.
이외에도 HD급 화질로 개선된 리어 카메라 미러와 서라운드 뷰, 차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주변의 위험을 알려주는 경고 시스템과 햅틱 시트 등 캐딜락의...
2020년형 프리우스는 토요타의 E-four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춘 사륜구동(AWD) 모델을 추가했다. 이 시스템은 리어 구동축에 전기모터를 추가해 주행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에 최대 40대 60까지 토크를 배분해 줌으로써 주행 안정성을 높여준다.
1.8리터 가솔린 엔진을 얹었고, 복합연비는 20.9㎞/ℓ다.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도 새로 갖춰 긴급제동 보조...
전체 계약 고객 중 82.3%가 사륜구동(AWD)을, 53.2%가 22인치 휠/타이어를 선택했고, 외장 색상은 31.6%가 우유니 화이트, 24.4%가 비크 블랙을, 내장 디자인은 58.9%가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II 사양을 선택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2.5 터보, 3.5 터보 등 가솔린 모델의 추가로 GV80의 엔진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다양한 고객의...
ID.4는 먼저 후륜 구동 모델로 출시되며 향후 순수 전기 구동 성능을 갖춘 사륜구동 모델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탄소 중립적인 생산 과정을 통해 제작되고, 폭스바겐은 고객들에게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충전할 수 있게끔 할 예정이다. 츠비카우(Zwickau) 공장에서 생산되는 ID.4는 유럽 시장에 올해 공식 출시된다.
폭스바겐은 2025년까지 총 150만대의...
4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잔존가치 조사 대상은 대형, 준대형 SUV로 △메르세데스-벤츠 GLE △BMW X5 △볼보 XC9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렉서스 RX450h △지프 그랜드 체로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포르쉐 카이엔 △혼다 파일럿의 2017년식 사륜구동 모델이다.
조사 대상 가운데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모델은 볼보 XC90으로 71.5%의...
BMW의 최신 사륜구동 시스템 M xDrive도 적용된다.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 M xDrive는 구동 방식을 사륜구동과 사륜구동 스포츠, 완전한 후륜구동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륜구동 특유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행부터 후륜구동의 역동적인 주행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새로 개발된 M 모델 전용 ‘M 모드(M Mode)’와 통합형 제동...
시승차는 1.6 가솔린 터보(사륜구동)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177마력(PS), 최대토크 27.0kgㆍm의 힘을 낸다.
덕분에 가속페달을 밟는 대로 차는 쭉쭉 앞으로 나간다. 제법 큰 덩치를 지녔으나 급가속 때 모자람이 없다. 코너링 역시 민첩하다. 반면 차체가 때때로 휘청거리기도 한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차선 이탈 방지 보조 등의 기술은 더...
또한 쌍용자동차 영국대리점은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가 지난달 영국 사륜구동 전문지 포바이포(4X4)의 ‘2020 올해의 픽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달 자동차전문지 왓 카(What Car)가 발표한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0)’에서도 ‘최고의 픽업(28,000파운드 이하)’에 선정되는 등 잇달아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수프라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캠리 스포츠 에디션 XSE △프리우스 사륜구동(4WD)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 등 4개의 신차를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토요타를 제외하면 다른 일본 브랜드는 아직 구체적인 신차 계획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다만 올 상반기, 특히 부산모터쇼를 변곡점으로 삼는 분위기다.
상대적으로 일본 문화의 유입이 많은 부산에서 열리는...
현대위아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후륜 차량용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를 비롯해 사륜구동 시스템, CVJ(등속 조인트) 등을 GV80에 공급한다. 아울러 새로 선보인 직렬 6기통 3.0 디젤 엔진의 납품도 맡는데, 이 역시 ASP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ADAS와 텔레매틱스를 공급하는 현대모비스, 전자식 변속기를 책임진 에스엘, 외장 부품을...
현대위아는 후륜 차량용 e-LSD 양산으로 사륜구동 부품 풀-라인업의 양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네 바퀴를 동시에 굴리는 구동 부품인 PTU·ATC·전자식 커플링에 이어 전·후륜 차량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e-LSD까지 갖추게 된 것. 현대위아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로의 사륜구동 부품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실제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버기카는 작은 차체에 험로주행용 타이어를 장착한 사륜구동 레저용 자동차로, ATV(All-Terrain Vehicle, 사륜 오토바이)와 다르게 자동차처럼 핸들과 변속기·가속기·브레이크·페달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험로주행에 특화된 버기카는 많은 인기로 휴양지에서는 레저용 차로 활용됐다.
버기카는 차체에 철판이 없고 뼈대만 있는 투어용 차량으로, 탑승자들은 헬멧을...
RS 사륜구동 모델은 1.35리터 가솔린 E-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24.1kg.m의 힘을 낸다. E-터보는 GM의 라이트사이징 기술로 제작한 3기통 엔진으로 중형 세단 말리부에도 적용된 바 있다. 리터당 11.6㎞의 연비를 낸다. 변속기로는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가속력은 훌륭하다. 시속 60㎞부터 100㎞ 사이를 부드럽게 오르내린다. 가속 페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