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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에스테이트, '빅밸류'와 투자 제휴…'트러스테이' 플랫폼 고도화 추진
    2023-02-02 15:45
  • “전세 반환보증 조건 하향은 긍정적, 입법 지연은 변수”…전세사기 종합 대책 실효성은?
    2023-02-02 14:58
  •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조건 전세가율 90%로 하향"…임차인 정보제공·공인중개사 책임도 강화
    2023-02-02 10:30
  • 경기 평택·화성 무자본 갭투자 여전…깡통전세 주의보
    2023-01-24 15:00
  • “전세사기 막아라”…표준임대료·깡통전세 방지법 우후죽순 발의
    2023-01-21 07:00
  • 서울 미분양 아파트 또 늘었다…소형 기피에 악성 미분양 ‘쑥’
    2023-01-18 15:04
  • “깡통 위험이 대수냐”…규제 풀린 송도·세종 갭투자 ‘쑥’
    2023-01-16 07:00
  • 해법 없는 '전세사기'···집값하락·보증사고에 전세제도 존폐론도 '솔솔’
    2023-01-11 17:23
  • 그들은 바지였을 뿐…‘빌라왕’ 만든 부동산 컨설팅업체의 음모 [이슈크래커]
    2023-01-11 16:08
  • “전세금 돌려주세요”…전세 사기 피해 속출에 강제경매도 17% ‘껑충’
    2023-01-11 07:00
  • 원희룡 “규제 푼다고 집값 오르지 않을 것”
    2023-01-08 09:00
  • “빌라왕 뒤에 배후 조직 있었다”…경찰, 숨진 인천 빌라왕 공범 수사
    2023-01-05 21:54
  • 서울시,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25곳' 선정…반지하 밀집지역 등 '3만4000가구' 공급
    2022-12-30 06:00
  • 한 총리 "법인세율 1%p 인하 미흡ㆍ예산안은 정부안 통과가 바람직"
    2022-12-29 15:00
  • 빌라 283채 소유…31억 원대 피해 낳은 '화곡동 빌라왕' 구속
    2022-12-27 21:13
  • “나도 집주인 두 번 바뀌었는데...” 20대 빌라왕 사망에 떨고 있는 전세 세입자들
    2022-12-27 14:22
  • ‘제2의 빌라왕’ 사태 우려…수십 채 보유 20대 사망
    2022-12-26 20:48
  • 빌라까지 번진 거래절벽…‘빌라왕’ 사건 여파에 매수심리도 ‘뚝’
    2022-12-22 15:47
  • 국토부, 전세사기 의심 106건 수사 의뢰…‘빌라왕’ 16건 포함
    2022-12-20 11:00
  • [종합] 100분 훌쩍 넘긴 국정과제 보고 열기…3개 개혁 드라이브·균등한 지방 시대 약속
    2022-12-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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