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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공적개발원조에 27.9억 달러 지원…세계 16위 수준
    2023-04-13 10:21
  • “기초연금 인상하되 대상 축소해야…국민연금은 소득비례로”
    2023-04-12 14:00
  • [논현로] 국민연금의 노후보장 기능은 국가 공동체의 존립 기반이다
    2023-04-11 05:00
  • [중남미는 지금] 기후변화의 직격탄 맞고 있는 중미 국가
    2023-04-10 05:00
  • 추경호, 美방문해 G20 재무장관회의 등 참석
    2023-04-09 12:00
  • 1인가구 둘 중 하나는 '빈곤층'... 독거노인 빈곤율 72.1%
    2023-04-09 11:23
  • 60대 국민배우, 대리모 통해 딸 출산…알고보니 "죽은 아들이 아빠"
    2023-04-07 00:58
  •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SK 70년 만든 최종현·최종건 경영철학
    2023-04-06 16:03
  • 무보, 국내 기업 참여 앙골라 태양광 프로젝트에 4300억 원 금융 지원
    2023-04-04 10:41
  • “BUSAN IS READY·EXPO”…尹정부 BIE 응대 총력
    2023-04-03 22:04
  • 포스코그룹, 창립 55주년…최정우 회장 "글로벌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성장"
    2023-04-03 14:44
  • [글로벌 사우스를 잡아라] 친디아 “남방의 맹주는 바로 나”…주도권 다툼 본격 시작
    2023-04-02 19:00
  •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기준 완화…4월부터 소득공제율·재산기준 상향
    2023-04-02 11:15
  • [과학 놀이터] ‘왓어바웃이즘(Whataboutism)’이 왓 어바웃?
    2023-03-30 05:00
  • 尹 "북한 인권보고서 첫 출간…인권 유린 실상 낱낱이 드러나야"
    2023-03-28 10:38
  • 세계은행 “잃어버린 10년 온다”...잠재성장률 악화 전망
    2023-03-28 10:20
  • [논현로] 절대적 빈곤에서 상대적 빈곤으로
    2023-03-28 05:00
  • [곽노성의 글로벌 인사이트] 초고령사회에 시급한 노인복지 ‘경제화’ 대책
    2023-03-27 05:00
  • [신간] 식량·원유값 급변이 불러온 파국 ‘빈곤의 가격’
    2023-03-23 09:33
  • 암젠코리아, 지구촌 나무심기 기부 동참 캠페인 진행
    2023-03-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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