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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의료 분야에 국가 재정 집중 투자…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2024-03-27 11:32
  • 尹 "첨단바이오 강국 도약…200조원 시대 열겠다"
    2024-03-26 16:20
  • 의대 증원 본격화에 교수 줄사직…물 건너간 병원 정상화
    2024-03-20 16:01
  • 의협 비대위 “의대 증원 강압적으로 밀어붙이지 말아달라” 호소
    2024-03-20 12:50
  • 의료대란에 병원 ‘비상경영’ 돌입…“매일 10억씩 적자”
    2024-03-19 15:10
  • 의대 배정인원 20일 발표…미니의대·지역 거점 국립대 위주 배정 유력
    2024-03-19 12:04
  •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 “5년 내 연간 1000억 매출 달성할 것” [상장 새내기 바이오⑤]
    2024-03-19 05:00
  • 조규홍 장관 "오늘 '빅5' 병원장 간담회…내일은 국립대병원장 만난다"
    2024-03-18 09:04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전원 사직’ 불 지핀 서울대의대, 대학병원 교수 이탈 행렬 이어지나
    2024-03-12 15:15
  • 尹 "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PA간호사 적극 활용" [종합]
    2024-03-06 18:23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 길어지는 ‘의료공백’, 주요 병원장들 “이제는 돌아와 달라”
    2024-03-01 17:10
  • [전문기자의 눈] 의대 증원, ‘구조적 수술’ 병행해야
    2024-02-28 05:00
  • [포토] 커지는 '의료대란' 불안감
    2024-02-21 12:47
  • “병원 떠나겠다” 한 마디면 의사들 백전백승?…이번엔 다를까 [이슈크래커]
    2024-02-20 16:26
  • ‘빅5’ 수술 일부 차질…“전공의 공백 길어지면 도리 없어”
    2024-02-20 15:28
  • '의대정원 확대'에 여야 입장차…"일단 늘려야"vs"지역의사제 병행해야"
    2024-02-20 15:17
  • 전공의 떠난 세브란스병원…입원·수술 지연 어쩌나
    2024-02-20 14:20
  • 의협 “한덕수 담화, 의사 향한 겁박·마녀사냥 불과”
    2024-02-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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