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경아, 빅스 레오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연출 로버트 요한슨) 프레스콜에 참석해 극 중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카이, 전동석, 레오, 수호 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
배우 전동석, 카이, 빅스 레오(정택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연출 로버트 요한슨)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카이, 전동석, 레오, 수호 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