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이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인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빅스포 2018)’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에 처음 개최된 빅스포는 매년 질적ㆍ양적 성장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으며 2000억 원의 생산...
한국전력공사는 10월 31일~11월 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의 부대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에너지 분야 유망 스타트업 30곳이 참여해 기술력을 겨룬다.
대회는 이틀에 걸쳐 열린다. 첫날은 인공지능(AI), 핀테크...
한국전력은 빅스포( BIXP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8 대학생 발명품 공모전을 열기로 하고 이달 2일부터 올해 9월 14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출품 주제는 전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친환경에너지 분야로 출품자 이름으로 출원·등록된 특허(실용신안)를 이용한 발명품이거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미출원 발명품을...
한전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3회 빅스포에서 ‘KEPCO 에너지마켓플레이스’라는 신개념 사업 모델을 론칭했으며,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발전하는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수립했다.
◇에너지 효율 시장 확대 나서… 2026년까지 산업단지 등에 K-EMS 2000개소 =에너지 효율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형 EMS 확산에도 나섰다. 한전은 빌딩, 공장, 대학교를 대상으로 K-EMS...
한국전력이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BIXPO 2017’(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ㆍ빅스포)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빅스포에는 40여개국에서 3000여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참가했다. 국내외 268개 기업, 668개 전시부스가 운영됐으며 38개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세계...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XPO·빅스포)’는 에너지의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효성, LS, 일진전기, 현대일렉트릭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GE, 오라클, 지멘스,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 등 268개의 기업이 참여해 미래 기술 경쟁을 벌였다.
참가 기업은 신재생 사업, 에너지 효율 서비스 등 신기술이...
한국전력은 2일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이하 빅스포)에서 전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TO포럼과 EPRI TI(Technical Innovation) Summit (미국전력연구원기술혁신고위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력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CTO포럼은 NYPA(美 뉴욕전력청)...
한국전력 주최로 올해 3회째인 빅스포에 대해 조 사장은 성공을 자신했다. 그는 “전력 분야에 글로벌 전시 컨벤션이 거의 없어 빅스포가 최초ㆍ최대 글로벌 행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조 사장은 특히 올해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융합에 대해 보여줄 것이라며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들의 채용 박람회가 열리는 것이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그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빅스포(BIXPO) 2017’(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특별강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비트코인 거래 내역이 기록된 공개 장부를 의미하며, 일정 크기의 거래정보(데이터)가 모여 블록이 형성되고, 이 블록드이 시간 흐름상 순차적으로 체인으로 연결된 구조다. ‘4차 산업혁명’의 화두라고...
미래 전력 기술과 발전 동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빅스포(BIXPO) 2017’(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이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한국전력 주최로 올해 3회째인 빅스포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668개 부스, 268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빅스포는 지난해 1조3000억 원 상당의 수출 상담 성과를...
한국전력은 지난 11월 2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빅스포(BIXPO) 2016'이 4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43개국에서 2400여명의 전력ㆍ에너지 분야 기업과 전문가가 참가하고 520개의 기업ㆍ단체의 전시부스가 운영됐다.
행사 첫날 1만5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지난해...
한전KDN은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전력기술엑스포(빅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선보였다.
출품 솔루션은 △공간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웹 K-지리정보체계(GIS) △인터넷프로토콜(IP) 기반 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 △신재생 에너지종합관리시스템(MG-EMS) △지중전력구 통합예방진단 시스템 등 4종이다.
한전KDN에...
한국전력은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빅스포(BIXPO)에서 중소기업 8개 사가 약 120억 원(103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3일 밝혔다.
한전은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7개국 해외바이어 11명을 빅스포 행사장에 직접 초청해 동반성장 박람회에 마련된 중소기업들의 기자재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전력은 빅스포(BIXPO) 개최 첫날인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라남도ㆍ제주특별자치도와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빅스포(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는 에너지 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산업 엑스포다.
이날 업무협약은 조환익...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이하 빅스포)가 광주에서 열렸다. 한국전력은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전력분야 기업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빅스포를 진행한다.
빅스포는 한전이 나주 본사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 공동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알리고, 에너지 분야...
KIA 구단과 선수단 상조회(회장 이범호)가 6일 오후 5시부터 광주광역시 진월동 밀러타임 빅스포점에서 ‘차영화 코치와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한 일일호프’를 연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가지면서 애장품 경매와 모금 활동을 통해 두 코치를 돕기 위한 팬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내년 시즌 주장 선임된 이범호 상조회장은 4일 “김동재 코치님은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