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비스킷이 블록체인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한 ‘이오스 나이츠(EOS Knights)’를 진화시킨 ‘클레이튼 나이츠(Klaytn Knights)’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레이튼 나이츠’는 28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하이퍼 스네이크(Hyper Snake)’의 개발사 믹스마블의 신작 ‘마블 클랜스(Marvel Clans)’, 베트남 게임 개발사 스카이마비스의 NFT(대체...
롯데제과는 지난해 말 친환경 포장 관련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하고 전 제품의 포장 형태를 분석해 비스킷, 아이스크림 등 10여 종 50여 개의 제품에 ‘스마트 리사이클’을 적용했다. 롯데제과는 연내 가능한 모든 제품에 ‘스마트 리사이클’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잉크 사용량을 축소하는 등의 친환경 포장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롯데제과는 자사 최장수 비스킷 ‘롯데샌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롯샌’으로 네이밍을 변경한다.
‘롯데샌드’는 1978년 출시 이래 42년동안 사랑받은 국내 대표 장수 비스킷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파인애플 맛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명과 함께 슬로건, 패키지 디자인 등에 변화를 줬고 맛과 식감 등의 품질도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시대에 맞는 세련된...
버거킹이 해당 이벤트를 통해 선보이는 독퍼는 애견용 간식이다. 뼈다귀 모양의 비스킷으로 와퍼같은 불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 반려견이 햄버거를 먹는 주인을 보고 군침만 흘리지 않도록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셈이다.
한편 버거킹 독퍼는 딜리버리 주문 1회당 최대 1세트(2개) 구성으로 제공된다. 독퍼는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 먹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은 ‘피코크 모찌 아이스 디저트 망고 26g*6개입(4480원)’ ‘피코크 다크초콜릿 버터비스킷 150g(2480원)’, ‘피코크 대만 펑리수 9개입(4980원)’, ‘피코크 와플 2종(각 3980원)’, ‘피코크브라질세라도 200g(분쇄 커피원두, 4480원)’이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즐기는 정통 중화요리’ 5종은 메인 요리 짜장면, 짬뽕과 함께 이와 곁들여먹는 만두...
롯데제과가 6월 1일부터 비스킷 4종의 가격을 1400원에서 1500원으로 100원 인상한다.
인상되는 제품은 ‘빠다코코낫’, ‘야채크래커’, ‘제크’, ‘롯데샌드’이며 이들 제품의 가격 인상은 2016년 이후 3년만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원부자재비, 물류비 및 인건비 등의 각종 제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이에 따른 원가 압박이 감내할 수준을 넘었다는 판단에...
현재 국내에서 오레오는 대표 제품인 화이트 크림을 비롯해 솔티드 카라멜 샌드위치, 씬즈 등 여러 가지 제품으로 국내 샌드류 비스킷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월 출시한 ‘오레오 솔티드 카라멜 샌드위치’는 코코아맛의 오레오 쿠키 사이에 솔티드 카라멜 크림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풍미가 특징이다. ‘독특한 맛’과 ‘먹는 재미’를 추구하는...
롯데제과는 지난 1월 말 미얀마 제빵업체인 ‘메이슨’ 인수식을 갖고 미얀마에서의 새로운 제과사업 개시를 공식화했다. 2007년 베트남에 이은 롯데제과의 두번째 동남아 진출 케이스다. 현지에 3개 공장을 운영하는 메이슨은 양산빵 및 비스킷·파이(케이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디저트로는 치즈와 비스킷, 초콜릿, 누가바가 들어 있었다. 먼저 비스킷은 프랑스의 그 이빨이 상할 듯한 비스킷과는 전혀 다르게, 평범한 강도의 과자였다. 덜 딱딱한 건빵 맛과 유사하다는 평이 가장 근접한 비유였다. 치즈는 대단히 훌륭한 맛의 프로마주 치즈로, 비스킷에 올려 먹으면 금상첨화라고 부를 만했다.
어허…굉장히 불편한 그림이 새겨진 초콜릿이다....
디저트만 퓌레, 훈제아몬드, 비스킷, 초코바, 커피, 에이드, 껌 등 7종이 들어있었다. 비스킷을 찍어 먹는 땅콩버터도 있고 파스타에 뿌려 먹으라는 핫소스도 제공한다. 간을 맞춰 먹으라는건지 소금도 제공되고, 냅킨과 물티슈까지 포함된 그야말로 호화로운 전투식량 세트!
MRE에는 발열팩이 제공된다. 후술할 한국 전투식량의 발열팩의 경우 많은 군 전역자들이...
올해에는 신제품 ‘초코파이 다크’와 ‘초코칩 초코파이’를 통해 현지 시장 내 초코파이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비스킷, 스낵 등 제품 다각화를 통한 브랜드 라인업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뜨베리주 신공장 투자를 병행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토대를 다질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2018년은 국내외에서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에뛰드하우스의 ‘플레이 컬러 아이즈 미니 키트’는 에뛰드하우스와 네슬레의 대표 프리미엄 초콜렛 브랜드인 킷캣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바삭한 비스킷과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를 담은 한정판 콜렉션이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 스트로베리 티라미수 등 2가지 기획세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에뛰드하우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플레이...
‘메이슨’은 비스킷, 파이(케이크), 양산빵 등을 생산하는 미얀마 1위의 제과기업으로 1996년 설립됐으며 3개의 공장 및 영업 지점 12개, 물류센터 10개를 운영하며 미얀마 전역에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
‘메이슨’이 위치한 미얀마는 중국과 인도를 잇는 동남아의 요충지이면서 매년 7%가 넘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경제 발전에 따른 구매력...
양산빵 및 비스킷, 파이(케이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영업 지점 12개, 물류센터 10개를 통해 미얀마 전역에 판매망을 갖추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롯데 측은 장기적으로 메이슨을 통해 롯데제과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유통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미얀마는 동남아 지역의 핵심 소비층이라 할 수 있는 30대 이하의 비중이 70% 가까이...
동서식품은 오리지널 정통 비스킷 ‘리츠 크래커’에 비타민C를 함유한 레몬 맛 크림을 더한 ‘리츠 레몬 샌드위치 크래커’를 지난해 12월 말 선보였다. 비타민C가 함유돼 일상의 피로를 깨우는 디저트 스낵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제과의 ‘요하이’ 또한 실온에서도 살아있는 식물성 유산균을 첨가해 인기다. 풍부한 크림의 ‘요하이 그릭요거트 크래커 샌드’를...
비스킷처럼 맛있는데?”라는 반응이 없었던 건 아닌데, 아마 이들도 이틀간 이 것만 먹인다면 평가가 바뀔 여지는 충분하다고 본다. 일례로 기자가 “맛있으면 이틀 동안 이거만 먹을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을 때 “그럼!”이라고 자신 있게 답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김○○ 미술기자는 실수로 줬던 걸 까먹고 기자가 재난식량을 두 번 권하자, “아니!...
그는 “‘사칙연산·숫자’ 콘셉트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 외에도 와사비·치즈가 들어간 비스킷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지역 명물 과자를 소싱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일본이나 유럽의 지역 명물 과자가 유명하듯이 우리 고유의 지역 특성을 지닌 명물 과자들을 익스프레스라는 거점을 통해 널리 알리고...
올해 롯데제과에서 나온 비스킷 신제품 중에서 가장 좋은 실적이다.
기존 ‘칙촉’보다 크기가 2배 이상 커져 ‘몬스터’라는 이름을 붙인 이 제품은 현재 온라인 및 SNS상에 수백 개의 시식 후기가 게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식품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 등으로 저용량, 소포장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비스킷 빠다코코낫과 야채크래커의 주요 원료를 바꾸는 등 품질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빠다코코낫’은 기존의 일반 버터를 프랑스산 고급 천연무염버터로 바꿔 버터의 풍미가 더욱 깊어졌다. 또 필리핀산 코코넛의 함량을 늘려 코코넛 특유의 달콤함을 더했다. 또한 밀가루에 찹쌀과 맵쌀 등을 섞은 반죽을 사용하여 더욱 바삭해졌다. 패키지...
마카다미아∙피스타치오(89%), 호두(57%), 아몬드(26%) 등 견과류와 초콜릿(83%), 쿠키∙비스킷(43%)도 일제히 증가했다.
파티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주방용품의 4050 구매도 늘었다. 해당 기간 주방용품 전체 품목의 4050 구매량이 32% 증가한 가운데, 세부 품목별로는 튀김기(441%)와 전기그릴(155%)의 증가폭이 컸다. 와인렉, 와인오프너, 와인잔 등의 와인용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