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줄 망고빙수 재료와 버블티, 비스킷도 내놓는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만의 글로벌소싱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각국의 엄선된 식재료와 식품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득템찬스’ 행사를 통해 식용유 30여 종(16~19일), 주방세제 20여 종(18~19일), 생리대 100여 종, 원두 40여 종(18~19일)은 1+1, 비스킷 100여 종(17~18일), 컵라면 10여 종은 2+1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주요 가공식품과 인기 생활용품 800여 종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
스페셜 행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기획 상품도 마련했다. 복고 디자인의 롯데제과 레트로...
특히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티라미수를 포함해 기존 ‘오리지널’, ‘레드벨벳’ 등 디저트 초코파이 가격을 편의점가 기준 25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췄다. 그램당 가격을 기존 대비 18% 가량 대폭 인하하며...
이어 “오리온은 국내 식품 기업 평균 이익률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높은 이익률을 기록 중”이라며 “현재의 높은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진출 국가 외 지역 확장, 파이/스낵/비스킷 외 카테고리 확장 등의 선순환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오리온 연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8...
가격은 편의점 기준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 200㎖ 9500원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 200㎖ 1만8100원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미니 마케팅 활성화에 대해 "1인 취식량이 감소하는 추세로 비스킷의 경우 전체 양은 같아도 소포장ㆍ나눔포장 제품이 늘고 있다"며 "최근 가성비 제품이 인기를 끌며 업계 전반적으로 유사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최근 1978년 출시된 롯데제과의 비스킷 브랜드 ‘롯샌 화이트크림깜뜨 맛’을 아이스바로 출시했다. ‘롯샌 깜뜨 아이스바’로 명명된 이 제품은 실제 비스킷 패키지와 유사한 포장 디자인으로 재미를 더했다.
롯샌은 1978년 출시된 롯데제과의 최장수 비스킷인 롯데샌드가 지난해 이름을 바꿔 재탄생한 브랜드다. 파인애플, 화이트크림깜뜨, 피나콜라다 등...
1978년 출시된 최장수 비스킷인 롯데샌드의 화이트크림깜뜨 맛이 롯데푸드의 고급 아이스바로 나왔다.
롯데푸드는 롯샌 감뜨를 아이스바로 만든 ‘롯샌 깜뜨 아이스바’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롯샌 깜뜨 쿠키를 아이스크림에 붙이고 파란색 패키지 디자인도 그대로 적용했다.
깜뜨 쿠키와 쿠키 분태(가루),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쿠키가...
또 쫄깃한 찰파이에 달콤바삭한 소보로 비스킷이 토핑된 ‘쁘띠 소보로찰파이’와 쫄깃한 찰빵 위에 고소한 옥수수가루가 토핑된 ‘쁘띠 옥수수찰빵’, 바삭한 파이 속에 진한 고구마 앙금이 35%나 함유된 ‘쁘띠 고구마파이’는 홈플러스 ‘몽 블랑제’의 대표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간편하게 집에서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냉동 생지다.
홍기현 홈플러스...
최근에는 '라즈베리 무스', '레드벨벳', '솔티드 카라멜', '티라미수' 등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샌드류 비스킷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오레오 샌드위치쿠키 레드벨벳'과 '오레오 솔티드 카라멜'은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빨간색 쿠키 사이에 새하얀 크림치즈 크림이...
오리온은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1분기 재택근무가 계속되고 집콕족이 늘어나며 전 연령층에서 과자 소비가 늘어났다”면서 “특히 중국의 경우 ‘오감자’와 ‘스윙칩’ 등 스낵류를 중심으로 파이, 비스킷의 수요도 고루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과 러시아의 경우 젊은 층의 과자 수요 증가와 제품 라인업 강화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신세계백화점은 봄을 맞아 포트넘 앤 메이슨의 올봄 한정 상품 ‘셀레브레이션블랜드 티(4만8000원)’를 포함한 홍차와 비스킷을 1일부터 판매한다.
셀러브레이션 블랜드 티는 향기로운 재스민 향이 특징으로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맛이며, 함께 선보이는 ‘로즈 푸총 틴(4만8000원)’, ‘피카딜리 솔티드 카라멜 비스킷(2만8000원)‘, ‘카모마일 인퓨전(2만8000원)...
또한 커피 크리머, 녹차, 곡물차, 시리얼, 벌꿀, 비스킷 등 커피류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식품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동서식품만의 커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1976년 12월 세계 최초의 커피믹스를 생산했다. 커피와 크리머, 설탕을 각각 따로 넣어 먹던 기존 커피에서 한 차원 나아가 세 가지 재료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3월 들어 18일까지 ‘과자세트’는 171%, ‘비스킷’ 161%, ‘씨리얼’ 131% 늘었고 빵, 떡, 도너츠류도 거래가 최대 20배 이상 증가했다. ‘치즈케이크’는 1910% ‘롤케이크’는 522%, ‘도너츠’는 450%, ‘찹쌀떡’은 276% 급증했다.
이에 따라 11번가는 ‘초통령’이라 불리며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튜버 ‘흔한남매’와 롯데제과가 컬래버한...
육아 지원을 위해 팸퍼스/밤보네이처 기저귀, 이유식, 유아 위생/수유용품, 어린이 구강용품 1+1 판매를 실시하며, 카페 대신 집에서 차와 간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차류 1+1, 주요 제과 및 초콜릿 100여 종 10+1, 비스킷(13~14일) 2+1 행사도 전개한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더클럽’은 가정의 ‘특별한 한끼’ 장만을 돕는 이색 신상품도 선보인다. 우선...
오리온 관계자는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맥주 등을 마실 때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촉촉한 초코칩’, ‘꼬북칩’, ‘포카칩’ 등 비스킷, 스낵류의 인기도 좋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계도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가 대비 부피가 큰 과자 특성상 온라인 판매 시 발생하는 물류비가 여전히 ‘경쟁력 하락의 원인’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어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맥주 등을 마실 때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촉촉한 초코칩’, ‘꼬북칩’, ‘포카칩’ 등 비스킷, 스낵류의 인기도 높았다.
더불어 가성비를 높이고, 집에서 취식하는 다양한 TPO에 맞추어 ‘실속팩’, ‘대용량팩’ 등으로 다양하게 제품을 구성한 것도 온라인 매출 성장의 요인으로 꼽힌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도...
고디바 오프라인 매장 재구매율 1위 상품인 ‘프레스티지 비스킷’과 ‘프레첼’을 한 세트 구성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매회 방송마다 3500세트를 기록한 14종 구성의 ‘아이스크림 세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확산에 따라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되는 가운데 ‘집콕족’을 위한 상품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4종 디저트로 산딸기 머랭, 유자 초콜릿 무스를 올린 비스킷, 딸기 티라미수, 초콜릿 봉봉이 준비됐다. 식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디너 세트를 이용하면 무료 샴페인 한 잔이 포함된다. 가격은 1인 16만 원이다.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에서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6코스의 스시오마카세 프로모션을...
‘아이 오브 더 타이거(Eye of the Tiger, 호랑이의 눈)’는 리치, 산딸기, 쇼트브레드(Shortbread, 비스킷의 일종) 등을 혼합한 바닐라 커스터드에 라임 껍질을 올려 상큼함을 극대화했다.
쉐이크쉑 닐로드점은 메뉴 중 ‘쉑어택((Shack Attack)’ 콘크리트 매출의 5%를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비영리 단체 VSA(Very Special Arts Singapore)에...
한국 법인은 스낵, 파이, 비스킷 카테고리 신제품이 고루 인기를 끌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9%, 17.0%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최초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3년 만에 재출시한 ‘치킨팝’은 뉴트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인기를 끌었고, ‘찰초코파이’, ‘닥터유 단백질바’, ‘다이제 씬’, ‘포카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