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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윤석열 대통령 입장 발표에 “野와 협력 의지 밝혀야”
    2024-04-16 10:07
  • 2028년까지 SMR 활용 컨테이너 선박ㆍ바다 위 원전 개발 추진
    2024-04-16 09:20
  • 기재차관 "현재까지 중동發 원유수급・수출입・공급망 영향 제한적"
    2024-04-16 09:19
  •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4단계 시험 운행…실증車 인천 도심 누빈다
    2024-04-15 15:00
  • 병원·교수·전공의 동상이몽…의료계 ‘한 목소리’ 미지수
    2024-04-15 14:31
  • 윤재옥 “전당대회 하려면 비대위 거쳐야…내일 총회 후 결정”
    2024-04-15 11:57
  • ‘GS25 점포 공사현장엔 AI가 안전사고 대처 척척’
    2024-04-15 11:19
  • 정부 "시간 얼마 안 남아…의료계, 통일된 대안 조속히 제시해달라"
    2024-04-15 09:39
  • 최상목 "6월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중동사태 비상대응 체계 구축"
    2024-04-15 08:39
  • 정부, 해운업 저시황기 극복ㆍ친환경 선박 투자에 3.5조 추가 투입
    2024-04-15 08:00
  • 정부 "원유·LNG 도입에 차질 없어…유조선, 중동 인근에서 정상 운항"
    2024-04-14 16:56
  • [종합] 이란, 이스라엘 첫 본토 공격에 세계 안보·경제 비상…국제유가 130달러 갈까
    2024-04-14 16:24
  • 한동훈 떠난 뒤 '무주공산'...與, 춘추전국 돌입
    2024-04-14 14:53
  • 최상목 "중동 위기 고조 韓경제 미칠 영향 커…필요시 적기 신속 대응"
    2024-04-14 13:49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한동훈 "내가 부족했다…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기를"
    2024-04-13 19:33
  • 박단 대전협 위원장 "수련병원 교수들은 전공의 착취의 중간관리자"
    2024-04-13 18:41
  • 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이유는?
    2024-04-12 16:16
  • 기재차관 "내주 비상경제장관회의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 확정"
    2024-04-12 08:42
  • 총선 여당 참패, 의료대란 상황 변곡점 생기나
    2024-04-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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