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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의대 학장단 5명 전원 보직 사임…“의대 증원 항의 표시”
    2024-03-23 11:52
  • 천안함 함께 둘러본 윤석열·한동훈…당정갈등 봉합 국면?
    2024-03-22 17:45
  • 與정영환 공관위원장 “국민의힘 최대 170석 예상”
    2024-03-22 17:06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서울의대 비대위 “의견 나눴다는 복지부 차관 발언은 허구”
    2024-03-22 14:50
  •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
    2024-03-22 13:43
  • ‘막말’ 유시민 “미친X들, 대통령 지지율  높다고 착각…제정신 아냐”
    2024-03-21 17:04
  • “의대정원 배분, 의료현장 고려하지 않은 주먹구구식 탁상행정”
    2024-03-21 15:42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친윤’ 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투명하지 않아…의견 전달한 것”
    2024-03-20 16:44
  • 의대 증원 본격화에 교수 줄사직…물 건너간 병원 정상화
    2024-03-20 16:01
  • ‘이종섭·황상무’ 수습 국면...與 ‘비례명단’ 수정할까
    2024-03-20 14:06
  • 與, 김형동 공천 유지...‘선거법 위반 의혹’ 이의제기 기각
    2024-03-19 17:45
  • 돌아온 정치테마주, 당국 경고에도 ‘들썩’
    2024-03-19 15:48
  • 한동훈 “이번에 지면 尹정부 뜻 못 펼치고 끝…죽어도 서서 죽겠다”
    2024-03-19 11:45
  • 장동혁, 이철규 '비례 공천' 지적에 "절차상 문제 없다"
    2024-03-19 09:39
  • 서울대·연세대 의대 교수들 “25일 사직서 일괄 제출”
    2024-03-18 21:40
  • 전국 의대 교수협 “보건복지부 장·차관 해임해야”
    2024-03-18 16:12
  • 2024-03-18 15:08
  • [속보] 與비례 1번 ‘장애인 변호사’ 최보윤...2번 탈북공학도 박충권
    2024-03-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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