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236.9억 원), AIㆍ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94.6억 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2160억 원) 등을 통해 교육 인프라 고도화 및 비대면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160억 원), 첨단도로교통체계사업(5179억 원) 등을 통해 주요 국가 인프라(SOC)의 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한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2차관은...
사업 신청은 ‘케이(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신청기업의 대표자 또는 실무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실무자 신청 시 4대보험사업장가입자명부를 통해 신청기업 소속 직원임을 확인한다.
수요기업의 전체 바우처(400만 원) 결제 기한이 기존 8개월에서 90일로 단축되며, 60일 이내 1회 이상 바우처 결제가 없는 기업은 선정을 취소해 실제 이용 수요가 있는...
사업설명회는 올해 디지털 뉴딜 주요사업을 크게 4개 분야로 구분해 △데이터 구축ㆍ개방ㆍ활용 △5GㆍAI 융합 △K-사이버방역 △비대면 서비스ㆍSOC 디지털화ㆍ디지털 인재양성 순으로 진행한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721억 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2925억 원), 데이터 바우처 지원(1229억 원) 등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들과 함께...
아이퀘스트는 비대면 바우처 정부지원사업의 공급사로 선정, 스마트팩토리 정부지원사업 확대에 따른 ‘얼마에요SAP’시장 확대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신제품 ‘얼마’의 무료사용기간 만료에 따라 하반기부터 추가적인 매출 인식이 가능하다”면서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신규 제품들과 전자금융업 등록을 통한 핀테크...
21일 기준 케이(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361개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이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6개 분야에 1476개의 서비스 상품을 등록 및 제공하고 있다. 추가 선정된 281개 공급기업이 2월 초까지 서비스 상품 등록을 완료하면 전체 상품 수는 확대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이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임직원, 해당 서비스...
기획재정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대면 보고했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전날 사전브리핑에서 “확실한 경제 반등의 모멘텀 마련을 위해 재정을 적극적으로 운용해 나가면서, 지출 효율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건전성 유지를 위해 작년 12월에 국회에 제출한 재정준칙의 법적 근거가 조속히...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은 2019년 393개에서 2020년 765개로 94%, 인공지능 바우처 공급 기업은 2019년 220개에서 2020년 553개로 151% 증가했다.
비 ICT기업의 디지털 전환도 도드라졌다. 인공지능‧데이터‧클라우드 바우처 활용사업 참여기업 중 비 ICT기업은 2019년 2024개사에서 2020년 3751개사로 늘었다.
디지털 일자리 참여인력도 늘었다. 데이터 댐 4만 105명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온라인ㆍ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1985억 원) 대비 169억 원(8.5%) 증가한 2145억 원이다. 특히 수출바우처 사업은 미래차ㆍK-바이오 등 혁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30억 원 규모 별도 트랙을 신설하고, 선정기업에게는 전년도...
1월 말부터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기업은 최대 지원금 400만원의 바우처를 활용해 라이트 요금제 4개월 혹은 스탠다드 요금제를 두 달간 이용할 수 있다.
마크비전이 이번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무분별한 가품 유통 때문에 피해를 겪고 있는 패션, 뷰티, 식품, 캐릭터, 게임...
이번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올해 1월 말부터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프라웨어는 재택근무 부문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폴라리스 오피스 비즈니스(Polaris Office Business)’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폴라리스 오피스 비즈니스는 협업을 위한 기업용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다. 원격 근무에 필요한...
올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한 ‘K-비대면 바우처’ 사업의 수혜 솔루션으로 선정되면서 매출 증가에 추진력을 얻었다.
경리나라는 금융과 회계를 접목한 소기업용 경리업무 전문 솔루션으로, 국내 14개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결해 비대면 경리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B2B(기업 간 거래) 핀테크 플랫폼이다. 은행별 기업 인터넷 뱅킹에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중기부 김주화 비대면경제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급기업들은 업무협약, 서비스 상품 등록과정 등을 거쳐 ‘케이(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내년 1월 말부터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게 된다”며 “공급기업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ㆍ벤처기업의 원격근무 확산과 디지털화 촉진에 첨병(尖兵)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소비쿠폰을 재개하되 비대면 사용 방안을 외식쿠폰부터 차례로 시행하기로 했다.
또 올해 받았지만 사용하지 못한 소비쿠폰은 내년으로 사용기한을 연장한다. 애초 연말까지로 사용기한을 잡아 연내 소비를 독려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사용이 불가한 여건인 만큼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을 늘리는 것이다.'
정부는 앞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지원내용은 농산물이용권,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이용권, 근로자 휴가 등 바우처 4종과 농산물쿠폰, 외식쿠폰, 숙박쿠폰, 스포츠쿠폰 등 쿠폰 4종이다.
이 밖에 내·외국인의 국내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관광비행 상품을 활성화한다. 내년에 한해 국내에서 출발해 해외 영공을 선회비행 후 복귀하는 관광비행 상품 이용 시 국내 면세점 이용을 허용한다. 구매...
방역 안정을 전제로 농산물이용권,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이용권, 근로자 휴가 등 4대 바우처와 농산물쿠폰, 외식쿠폰, 숙박쿠폰, 스포츠쿠폰 등 4대 쿠폰을 50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 올해 미사용분도 내년ᄁᆞ지 사업기간을 연장한다. 이 과정에서 방역 안정을 위해 우수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사전브리핑에서 “올해에도...
방역 안정을 전제로 ‘4+4’ 바우처·소비쿠폰 지원사업이 재개되며, 신용카드 사용액이 올해보다 늘어난 경우 추가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활력복원’,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상위목표로 △코로나 불확실성 대응 적극적 경제운용...
내년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저작권법 개정에 나서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AI 바우처도 지원한다. 비대면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병원, 어르신·장애인용 돌봄로봇 등 생활 밀착분야 중심의 기술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4조 원 목표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내년 3월 조성하고, 뉴딜분야 대상 정책금융 지원은 17조...
당사 추정에 따르면 환율 변동, 대선 계약 기간 종료 이후 운용 방법에 따라서 IRR(내부수익률) 변동이 예상되나, 안정적인 선박 운용을 가정할 경우, 약 10% 수준의 IRR 확보가 가능
정연승 NH투자
더존비즈온
WEHAGO 전환 가속화가 가져온 기회
정부의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조기 마감. WEHAGO 4분기 가입자수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전망...
KTB투자증권은 더존비즈온에 대해 정부의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조기 마감이 WEHAGO(위하고) 가입자수 추정치 상향의 배경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7일 KTB투자증권은 더존비즈온이 4분기 매출액 878억 원, 영업이익 287억 원, 순이익 209억 원을 거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