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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당국, ‘H지수 ELS 대응 TF’ 설치한다...“위규 소지 엄정 파악, 합당한 구제절차 마련”
    2023-12-22 11:11
  • "DLFㆍ라임사태 반복 않겠다"…우리은행,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약식
    2023-12-20 15:10
  • 김주현 금융위원장 "내년 가계부채ㆍ부동산 PF 등 금융안정에 집중"
    2023-12-18 15:03
  • 홍콩ELS 대규모 손실 임박에도 ‘은행 탓’만…당국 ‘허술한 감독’ 도마위
    2023-12-18 08:00
  • “H지수 ELS 사태, 은행권 최대 손실액 1조 원 초반대 전망”
    2023-12-15 14:37
  • KB증권, WM부문 차기 대표 이홍구 부사장 내정...김성현 현 IB부문 대표는 재선임 가닥
    2023-12-14 16:07
  • 금감원 "홍콩 ELS 내년 4월 만기 쏠려…필요시 현장검사 조기 착수"
    2023-12-12 18:56
  • 흥국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2회 연속 인증
    2023-12-11 10:01
  • 라이나생명, 2023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2023-12-11 09:57
  • 아동학대처벌특례법·기촉법 등 밀린 법안 일괄 본회의 통과
    2023-12-08 17:14
  • '워크아웃제도' 3년 연장, 내부통제 강화 '책무구조도' 도입
    2023-12-08 16:17
  • 중국 신용등급 하락에 홍콩 ELS 투자자 날벼락...“단기 악영향 줄 것”
    2023-12-07 15:33
  • [데스크시각] 소상공인-中企 전문은행 검토를
    2023-12-06 06:00
  • ‘직무정지’ 박정림 KB증권 대표, 그룹 총괄부문장 사임
    2023-12-05 10:00
  • [데스크 시각]이럴 거면 못 팔게 해라
    2023-12-04 18:12
  • '홍콩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우려…금감원, 배상기준안 마련 검토
    2023-12-03 14:12
  • 금감원 “은행 ELS 판매 자체는 문제없어…내부통제 강화해야”
    2023-11-30 13:48
  • ‘라임·옵티머스’ 사태 3년만에 결론, 박정림 대표 사실상 연임 불가능...양홍석 부회장 ‘안도’
    2023-11-29 16:17
  • KB국민·하나은행, 홍콩 H지수 ELS 판매 중단 “검토 중”
    2023-11-29 15:09
  • 은행권, ‘홍콩ELS’ 원금손실 우려에 노심초사…“불완전판매 가능성 낮아”
    2023-11-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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