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시행 사업 비중이 높고, 부채비율이 258%로 높았다. 다른 주요 건설사 부채비율은 GS 205%, 포스코이앤씨 128%, 현대 114%, DL이앤씨 75% 등이다. 또한, 자기자본 대비 PF보증(3조7000억 원) 비중도 374%로 과다했다. 다른 건설사의 자기자본대비 PF 보증 비중은 현대 122%, GS 61%, DL이앤씨 36%, 포스코이앤씨 36% 등이다.
태영건설이 1조 원 정도의 자구 노력을 했지만, 시장에서...
2023-12-28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