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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 전문검사 24명 선정…1급 ‘블랙벨트’ 1명
    2024-01-24 14:23
  • 검찰, ‘롤스로이스 사건’ 마약류 처방한 의사 구속기소…마취 환자 불법촬영도
    2024-01-24 12:07
  • 키움운용 ‘글로벌AI반도체 ETF’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2024-01-24 09:47
  • 검찰, 백윤식 전 연인 ‘무고 혐의’로 기소…합의서 위조라더니
    2024-01-23 16:43
  • 故 이선균 협박한 여배우·유흥업소실장 공갈 혐의로 기소
    2024-01-23 15:38
  • 새 법무장관 후보자에 박성재 前서울고검장…“강직한 성품”
    2024-01-23 15:37
  • “배우 백윤식 합의서 위조” 전 연인 무고 혐의 재판행
    2024-01-23 15:12
  • 尹,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2024-01-23 14:50
  • 검찰 ‘KT 보은성 거래’ 의혹 박성빈 前 스파크 대표 소환조사
    2024-01-23 13:50
  • [종합] ‘검찰 2인자’ 대검 차장에 신자용…검찰국장 권순정
    2024-01-22 15:08
  • 'SM 시세조종'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 법원에 보석 청구
    2024-01-20 13:19
  •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
    2024-01-19 15:09
  •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보석 석방…전자장치 부착 조건
    2024-01-19 14:27
  • ‘44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계열사 대표들 구속기소
    2024-01-18 12:32
  • ‘김학의 출금’ 차규근, 법무부에 사표 제출…총선 출마 시사
    2024-01-18 11:51
  • 공수처,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강제수사 나서
    2024-01-17 21:33
  • 검찰, 전세사기 범죄단체 징역 10년 선고되자 “형 가벼워” 항소
    2024-01-17 17:04
  • ‘한강 의대생 사망’ 故손정민 씨 친구, 2년여 만에 검찰서 무혐의 결론
    2024-01-17 15:35
  • 불안한 입시생 제자 성폭행한 성악 강사…“성 경험 있어야 고음 잘낼 수 있어”
    2024-01-17 10:40
  • 남현희, 전청조 ‘공범’ 주장에 분개…“모든 증거 공개할 것”
    2024-01-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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