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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LH 부실 감리 논란 업체, 올해도 국가기관·지자체 발 감리·설계 등 용역 ‘156건’ 따냈다
    2023-08-10 15:20
  • 분양가 치솟고 공급 부족 우려까지…내 집 마련 등 떠밀리는 청년
    2023-08-10 14:49
  • 집값·청약경쟁률 오른다…주택사업경기전망 2년여만에 최고
    2023-08-10 11:00
  • [논현로] 공공독점이 ‘이권 카르텔’ 낳는다
    2023-08-09 05:00
  • 국토부 "이번 주 민간 무량판 단지 점검 위해 17개 광역지자체 협력 체계 구축"
    2023-08-08 17:00
  • 금융사처럼 건설사도 ‘준법감시인’?…실효성은 '의문' 중소건설사 부담 우려도
    2023-08-08 16:59
  • 與, ‘LH 순살 아파트’ 현장 점검…“건설 카르텔 뿌리 뽑아야”
    2023-08-08 14:04
  • 국토부-권익위, 공공주택사업 '이권 카르텔' 근절 위해 손잡았다
    2023-08-08 11:24
  • SH공사, 위례 17단지 분양수익 2938억 원…김헌동 사장 "건설산업 혁신 정책 지속"
    2023-08-08 10:30
  • "전단보강근 없어도 되는 설계는 현장조사 불필요"…이번 주부터 민간 단지 무량판 구조 전수조사 시작 [일문일답]
    2023-08-07 18:24
  • "공법은 죄가 없다"…타워팰리스 등 고급주상복합도 선택한 안전한 공법[무량판 사태, 누가 죄인인가②]
    2023-08-07 18:00
  • 민간 시공 무량판까지 전수 조사···“시공사 부담 전가는 ‘권위적’” [무량판 사태, 누가 죄인인가?①]
    2023-08-07 18:00
  • 공법이 아닌 설계·시공·감리 모두가 공범···해법은? [무량판 사태, 누가 죄인인가?③]
    2023-08-07 18:00
  • “이번주 무량판 민간 아파트 점검 실시”…10월 결과 발표
    2023-08-07 17:50
  • '취임 100일' 박광온 "내로남불 반복없다…총선 과제는 확장적 통합"
    2023-08-06 15:37
  • 발등에 불 떨어진 LH, 내부통제·주택품질 혁신 고삐 죄나…긴급 진단 착수
    2023-08-06 13:15
  • 민생 챙기기 다시 시동 건 민주당...초등 교육‧순살 아파트 현장 찾아
    2023-08-04 17:48
  • SH공사, 부실시공 방지 위한 건설 현장 '블랙박스' 설치
    2023-08-04 17:04
  • LH, 무량판 구조 미흡 단지 15곳 업체 '수사 의뢰'
    2023-08-04 16:09
  • 與 “LH 해체 수준 구조조정”... “부실공사하면 회사 문 닫을 정도로 개선할 것”
    2023-08-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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