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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돌보는 청년에 연 200만 원 자기돌봄비 지원
    2023-09-19 14:49
  • 용인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5만원으로 인상
    2023-09-15 15:20
  • Z세대 알바생이 선호하는 ‘알바 브랜드’ 1위는 어디? [그래픽뉴스]
    2023-09-11 16:21
  • 야간간호 의료기관 절반, 추가 수가만 받고 간호사 처우 외면
    2023-09-11 13:2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4~7일)
    2023-09-03 09:00
  • '이재용 동행 비전'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
    2023-08-29 15:30
  • 尹 "정치보조금·이권카르텔 예산 삭감…국가가 해야 할 일에 재원 투입" [종합]
    2023-08-29 11:39
  • 내년 예산 '20년來 최저 증가율' 657조 편성…건전재정ㆍ약자복지 강화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4인가구 생계급여 21만3000원 인상…노인일자리 103만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사회복지 늘고 고용은 깎여…구직급여 등 손질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여가부, 1조7153억 편성 '9.4%↑'..."만18세이상 고교생도 아동양육비"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수도권 GTX-A 속도낸다…SOC·복지에 예산 수혈 [종합]
    2023-08-23 15:05
  • 신규 요양원 1·2인실로 공급…재가급여 시설급여 수준까지 인상
    2023-08-17 14:30
  • 신한은행, 청소년 자립지원 금융교육 지원
    2023-08-17 09:42
  • 서대문구의회, 추경 심사 거부...민생 피해 우려
    2023-08-02 16:35
  • 강남구, 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 지원 나선다
    2023-08-01 09:47
  • 보육예산 10조원 교육당국에 이관…‘유보통합’ 본격 추진
    2023-07-28 14:41
  • 다둥이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 '200만 원+α'…배우자 출산휴가 15일로
    2023-07-27 14:00
  • 노인 일자리 4년간 30만 명 확대…민간·사회서비스형 중심
    2023-07-27 14:00
  • 경기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93개로 확대...통합형 18개 신규 선정
    2023-07-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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