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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청년 전문 '심리상담' 지원
    2023-02-13 15:51
  • 학대받은 아이 10명 중 8명, 가해자 있는 집으로 돌려보내진다
    2023-02-12 13:52
  • 멍든 채 숨진 초등학생…긴급체포된 친부·계모 "때린 적 있다" 인정
    2023-02-08 19:48
  • 온몸에 멍든 채 사망한 11살 초등생…친부·계모 긴급 체포
    2023-02-08 06:29
  • 서울시, 학대피해 장애아동 보호 강화…'전용 쉼터' 오픈
    2023-02-07 11:15
  • 두나무, 보호종료 청소년에 ‘커뮤니티활동’ 비용 연간 400만 원 지원
    2023-02-07 09:32
  • 신한라이프, 첫 번째 ‘ESG성과보고서’ 발간
    2023-02-06 15:29
  • [종합] 은행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나선다
    2023-02-02 16:14
  • '뉴삼성' 비전 '동행'…10번째 삼성희망디딤돌 전남센터 개소
    2023-02-02 11:00
  • 법무부, 상반기 고위험 성범죄자에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 추진
    2023-01-26 12:39
  •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분실된 반려동물도 찾아준다
    2023-01-21 06:00
  • 하나은행, 폐지폐 재활용한 친환경 베개 '머니드림' 캠페인 실시
    2023-01-18 09:5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16일~20일)
    2023-01-15 09:15
  • 성동구, 공공형 실내놀이터 ‘금호키즈카페’ 개관
    2023-01-12 11:23
  • “남성 보호시설” 여가부 역할 변화 감지…“존속되는 동안에도 尹 철학대로”
    2023-01-09 19:25
  • “한부모가족·고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 남성피해자 전용 보호시설도
    2023-01-09 17:30
  • 과로에 방치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주 87시간 근무에 3일은 야간당직
    2023-01-04 14:45
  • [설 민생대책] 21~24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온누리상품권 10% 할인
    2023-01-04 09:00
  • 학자금 대출 금리 1.7%로 동결…오는 4일부터 신청
    2023-01-02 14:50
  • 아동음란물 사이트 접속 ‘링크’만 보관…대법 “음란물 소지죄 아냐”
    2023-01-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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