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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대전 등 전국 깡통전세 위험 지역 25곳…전세사기 ‘경고등’
    2023-04-21 14:55
  • 정부, LH ‘매입임대주택 활용’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논의
    2023-04-21 14:25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불구속 재판 받는다
    2023-04-21 11:54
  • '전세사기' 머리 맞댄 여야 정책위의장…"27일 대책 법안들 처리"
    2023-04-21 11:19
  • 피해자 지원책 '속도전' 내는 금융권 [전세사기 파장]
    2023-04-21 11:09
  • 전세사기 ‘가정’만 가득한 대책…초법적 논란·사회 협의 등 ‘산 넘어 산’
    2023-04-20 17:42
  • 심상정 "전세사기 정부가 몽땅 사라"...원희룡 "무슨 돈으로 얼마에?"
    2023-04-20 17:19
  • “삼성맨도 당했다?”…알아도 못 피하는 ‘전세 사기’ 수법들 [이슈크래커]
    2023-04-20 16:13
  • 금융권, 전세사기 피해자에 LTV·DSR 등 대출규제 '한시적 완화' 검토
    2023-04-20 15:03
  • 우리금융, 전세 사기 피해 가구에 5300억 규모 금융지원
    2023-04-20 12:00
  • [종합] 당정 "전세사기에 범죄단체조직죄 적용...범죄수익 전액 몰수"
    2023-04-20 09:38
  • 카카오뱅크, 주담대 특판...최저금리 연 3.57%
    2023-04-20 09:06
  • [기자수첩] 알맹이 없는 전세사기 대책
    2023-04-19 19:47
  • 대통령실 “전세사기 매물 경매중단, 20일부터 모니터링”
    2023-04-19 17:24
  • 원희룡 “전세사기 주택 경매유예 기간 미정…피해자 지원 사회적 합의 필요”
    2023-04-19 17:06
  • "경매 중단·우선 매수권, '언 발에 오줌 누기'"…전세사기, 특별법 만들어야
    2023-04-19 16:49
  • 이용 "송영길, 당장 귀국해 대국민 사죄해야…숨김없이 진실 밝혀라"
    2023-04-19 14:39
  • LH “전세임대주택, 잔금일에 입주자 전입…사기행위 민·형사 조치 완료”
    2023-04-19 13:50
  • 尹, 전세사기 피해 부동산 경매 중단 지시…최우선변제금 소급 고려되나
    2023-04-18 16:26
  • “재건축 규제 완화에도 ‘리모델링’ 직진”…분당 신도시 곳곳 ‘이주’ 코앞
    2023-04-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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