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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들 빨리 돌아가셔야” 비하발언에 사퇴 요구…민경우 사과
    2023-12-29 09:09
  • 어린이·노인 옷 벗기고 무릎 꿇려…이스라엘군 인권침해 논란 확산
    2023-12-28 20:16
  • 故 이선균을 추모하는 방법 [이슈크래커]
    2023-12-28 16:14
  • 일본도 구글ㆍ애플 겨냥 인앱결제 반독점 금지 법안 만든다
    2023-12-27 14:09
  • 박지원 “김건희, ‘제2의 장희빈’처럼 관저 떠날 확률 높아”
    2023-12-26 16:42
  • 어린이들 최애는 유튜브…넷플릭스, 콘텐츠 전략 수정
    2023-12-26 09:00
  • 사상 첫 ‘12월 25일 성탄절’ 맞은 우크라이나…젤렌스키 “어둠은 지고 악은 패배할 것”
    2023-12-25 14:48
  • 뉴욕타임스 “푸틴, 조용히 우크라 전쟁 휴전 협상 타진 중”
    2023-12-24 15:27
  • 경복궁 담벼락 테러 배후,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해라"…자취 감춘 '이 팀장'
    2023-12-21 21:52
  •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2심도 유죄
    2023-12-21 17:01
  • 미·중 국방부 고위 관리들, 지난달 정상회담 전 비공개 만남
    2023-12-14 10:50
  • 방심위, 총선 앞두고 종편·보도채널과 간담회...왜곡보도 재발방지 당부
    2023-12-13 17:26
  • 북한 포탄 불량 문제…러시아 전차 ‘펑’ 자폭 골머리
    2023-12-13 09:40
  • "자면서 살 빼는 약" 홍보하던 유튜브 약사, 알고 보니 재연 배우…약사회·의협 '검찰 고발'
    2023-11-30 21:12
  • 을지학원, 연합뉴스TV 인수 철회
    2023-11-29 21:35
  • 방통위, 연합뉴스TV·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보류’
    2023-11-29 17:50
  • ‘암컷’ 발언 최강욱 “내가 그렇게 빌런인가”…사과는 없었다
    2023-11-29 10:22
  • 홍익표 “尹, 노봉법·방송3법 즉각 공포해야...거부권 오남용 말아야”
    2023-11-28 10:51
  • “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MBC ‘당근칼’ 보도 기자 사과
    2023-11-23 14:31
  • 이스라엘 “인질 석방, 24일 전까지 없을 것…계속 협상 중”
    2023-11-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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