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반려묘 등록, 이제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요
△제33호 'A-벤처스'를 소개합니다
△한농대-완주군, 가공 분야 전문인력양성 및 영농정착지원 등 협력
◇공정거래위원회
24일(월)
△공정위 위원장 09:40 간부회의 및 전문가 강연(대회의실), 15:00 소비자원 방문(충북 음성)
△공정위 부위원장 09:40 간부회의 및 전문가 강연...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동계 파종용 밀·보리·호밀 보급종 생산·공급 계획에 따르면 내년 종자 보급량은 올해 대비 42% 늘어난 4품종 1900톤을 생산·공급한다.
농가에서 밀 재배가 증가하는 것은 정부의 '밀산업육성법'에 따른 수매량 증가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정부는 지난해 2월 밀 수급안정과 식량안보를 위한 방안으로 밀산업육성법에 따라 '제1차...
내년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 신청이 시작된다. 보급종 벼는 27종 2만1800톤 규모다.
국립종자원은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파종용 벼 1차 신청을 다음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은 시·도 단위 지역별 대상이며,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한 2차 신청은 내년 1월이다.
신청 방법은 20㎏(1포) 단위로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읍·면...
2022년부터는 국가보급종으로 선정, 보급하게 되어 조만간 제주 지역의 콩나물콩이 신품종 아람으로 대거 교체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줄탁동시’라고 했던가. 병아리가 알에서 부화를 위해 부스럭거릴 때 어미 닭이 함께 알을 쪼아 새 생명의 탄생을 돕는다고 한다. 신품종 아람이 23년 만에 제주도 나물콩 품종 변화를 통해 콩나물 재배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정부 보급종 공급량은 국립종자원을 통해 생산·공급한다. 식량작물 수급 동향과 국산 밀·보리의 식량 자급률 제고, 품종 순도 유지 등을 통한 고품질화 정책 방향,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결정된다.
밀은 4개 품종 총 1900톤을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42% 증가했고, 품종별로는 새금강 900톤, 금강 500톤, 백강 450톤, 조경...
정부 보급종, 일반농가 대상 신청접수
9월 1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서울)
△추석 명절 대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홍보 및 주요 판매처 안내
△제10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한국농수산대학, 2022학년도 신입생 570명 모집
△남극에서 애호박 된장찌개에 수박화채까지 먹어요
9월 2일(목)
△농식품부 장관...
정부보급종 호밀 종자 신청하세요(석간)
△퇴비부숙도 기준 시행에 따른 점검 강화
△농식품 적극행정 유공자 훈장·포장 수상
17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서울),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0: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서울),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관원,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안전관리...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석간)
△안심식당 카카오 검색서비스 개시
△올해 말까지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 현행화 추진
3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화훼 소비 촉진 위해 2021학년도 신입생 대상 입학 축하 꽃다발 선물(석간)
△2021년...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석간)
◇해양수산부
28일(월)
△국가어항 안전관리에 4차 산업기술 접목(석간)
△2021년 새해 해양수산 이렇게 달라집니다(석간)
△어촌뉴딜300 사업 전담조직을 갖추다(행안부 공동)
△2020년 해양바이오포럼 개최
△어선안전 및 어선원복지 증진을 위한 표준어선형 제도 시행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립 발표
29일...
국산 밀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보급종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생산단지에는 반값에 할인 공급한다. 밀·콩처럼 식량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으나 자급기반이 취약한 품목은 논활용직불금 등을 포함해 각종 정부 지원 사업에서 우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소규모로 분산된 밀 유통과 비축은 품질 균일성 확보, 거래 규모화, 유통 효율화를 위해 보다 체계화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보급종 종자의 생산·공급제도의 도입(초기) 단계에 있는 아시아 국가들에 실질적인 제도운영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연수에는 미얀마, 베트남 등 아시아 13개국이 참가한다.
2008년 시작한 연수는 지난해까지 아시아 18개국에서 128명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우리나라의 종자생산 및 품질인증 기술에 대한 실무이론 강의와 기술 연수...
특히 올해 2925톤에 달하는 외래품종 보급종을 2023년에는 완전 중단할 계획이다.
김두호 농진청 국립식량과원 원장은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에서 일본 품종인 추청이 제외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동기획: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