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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정부 의료 정책 불참 선언…전문가 의견 무시 반복 우려”
    2024-05-23 08:51
  • 수원특례시, ‘첨단 바이오혁신도시’로 나아간다
    2024-05-22 17:54
  • 정부 "다음 주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계적 축소"
    2024-05-22 17:00
  • 고진 위원장 "AI 격차가 경제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아야"
    2024-05-22 16:59
  • 서울시민 58.5%, 지방 '골드시티'로 이사할 생각 있다
    2024-05-22 10:31
  • 의사들 “박민수 차관·대통령실 관계자, 의료대란 악화 책임 물어야”
    2024-05-21 16:42
  • 루닛케어,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암 내비게이션’ 서비스 MOU 체결
    2024-05-21 09:12
  • "메가스터디교육, '의대 증원'에 따른 수능 응시자 증가 수혜"
    2024-05-21 07:54
  • [이승현 칼럼] 楊朱도 혀를 찰 현대판 ‘일모불발’
    2024-05-21 05:00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임박…정부 "전문의 취득하려면 즉시 복귀해야" [종합]
    2024-05-20 14:58
  • 교육부 "의대증원 되돌릴 수 없어"…24일 대교협서 대입계획 심의
    2024-05-20 14:56
  • 네이버클라우드, 9개 국립병원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2024-05-20 14:50
  • 복귀 마지노선에도 꿈쩍 않는 전공의…병원 경영 정상화도 비상
    2024-05-20 14:31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임박…정부 "전문의 취득하려면 즉시 복귀해야" [상보]
    2024-05-20 11:33
  • 조규홍 장관 "전공의·의대생들, 배움의 시간 더는 허비하지 말길"
    2024-05-20 09:00
  • 오늘(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사진으로 찍은 신분증은 안 돼"
    2024-05-20 08:23
  • WHO, '제2의 코로나19' 재발 방지 국제 규범 초안 원칙적 합의
    2024-05-19 20:04
  • [정책에세이] 의료계 소송전, 무엇을 위한 것인가
    2024-05-19 12:00
  • 눈앞으로 다가온 ‘의대 증원’…일본 ‘지역정원제’ 따라가면 될까
    2024-05-19 06:00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HLB, 간암신약 FDA 허가 불발 外
    2024-05-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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