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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26일 ~ 3월 1일)
    2024-02-25 08:51
  • '의대 정원' 이슈에 尹 지지율 상승세…'승부수' 통했나
    2024-02-24 06:00
  • 복지부·의협 ‘공개토론’…의사 수 부족 문제 입장차 여전
    2024-02-23 17:47
  • 의협 비대위 “의료 시스템 재난 상황으로 몰아간 건 정부”
    2024-02-23 16:33
  • "제발 수술해달라고 애원하는데도...집단 진료거부 중단해야" 거센 비판
    2024-02-23 14:18
  • 의대생 346명 휴학 철회…이주호, 의대 학장에 “정상적 학사운영 협조”
    2024-02-23 14:16
  • 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세…'의대 정원 확대' 긍정 평가[한국갤럽]
    2024-02-23 11:40
  •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력 해도 되냐”…의료계 도 넘은 막말
    2024-02-23 10:30
  •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KRPIA 신임 회장으로 선임
    2024-02-23 09:18
  • ‘전공의 응원 이벤트’ 등장…“의사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2024-02-23 09:11
  • 전공의 이탈 사흘째…‘구속’ 압박도 끄떡없는 의료계
    2024-02-22 15:44
  • '노력 물거품' 불안감…의사 부모 교육·소득수준 상대적으로 높아
    2024-02-22 15:28
  • 아동 관련 기관 14곳, 아동학대 전력자 취업 등 적발
    2024-02-22 14:50
  • '의대 증원' 비판 의료계 주장에…대통령실 "충분히 소통…의료계 답 없었다"
    2024-02-22 10:52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의대증원 ‘2000명’ vs‘350명’…양측 다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2024-02-21 16:04
  • “정책 백지화해야” 등 돌린 전공의들…병원 정상화 까마득
    2024-02-21 16:02
  • 국민 92%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필요”
    2024-02-21 15:41
  • 전공의 7813명 병원 떠났다…정부 "사람 목숨으로 겁박하냐" [종합]
    2024-0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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