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긍정평가의 이유로 '의대 정원 확대'가 지난 조사보다도 7%p 상승한 9%를 기록했고, '보건의료 정책'을 꼽은 응답도 4%를 차지했다. 반면,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6%), '독단적·일방적'(12%), '소통 미흡'(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6%), '김건희 여사 문제'(3%), '공정하지 않음'(3%)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024-02-23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