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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들이 낸 ‘의대 증원 취소’ 행정소송…법조계는 ‘각하’에 무게
    2024-03-08 14:22
  • “전공의들, 논의 시작도 전에 회피…정부·국민 설득 못 해”
    2024-03-07 16:55
  • 의대 정원에 묻힌 ‘필수의료 패키지’…구체화 착수해야
    2024-03-07 16:27
  • 尹, 세종청사 구내식당서 공무원들과 만찬…"의료개혁·늘봄학교 반드시 성공해야"
    2024-03-07 10:32
  • 한림대 성심병원, 개원 25주년 기념식…“디지털 혁신·전문 서비스 강화”
    2024-03-07 09:00
  • 尹 "늘봄학교, 힘들어도 후퇴할 수 없는 국가과제"…총력지원 당부
    2024-03-06 16:51
  • 국민 절반 “의대정원 2000명 늘려야”
    2024-03-06 09:58
  • 의협 비대위, ‘제약사 영맨 집회 참석 강요’ 글 작성자 고소
    2024-03-05 17:44
  • 한승구 신임 건설협회장 "부동산 규제 완화, 적정 공사비 지급 대책 확보할 것"
    2024-03-05 16:22
  • 미복귀 전공의 무더기 처분 예고…의료공백 지속에 흔들리는 병원
    2024-03-05 14:58
  • [종합] 40개 의대, 정원 3401명 증원 신청…정부 목표 상회
    2024-03-05 13:57
  • 박민수 차관 "전공의 이탈 수련병원 현장점검…위반사항 법대로 대응" [상보]
    2024-03-04 11:10
  • 집단 면허 정지 현실로?…오늘부터 미복귀 전공의 처벌 절차 개시
    2024-03-04 06:36
  • 여의도로 나온 4만 의사들 “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살릴 수 없다”
    2024-03-03 15:31
  • “의사는 마지막 희망” 복귀 간청한 정부…‘의새’로 맞선 의사들
    2024-03-03 11:2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4일 ~ 8일)
    2024-03-03 08:23
  • 정부·의사 갈등 고조…내일 여의도에 의사 2만명 집결
    2024-03-02 11:38
  • 의협 “尹대통령 말한 ‘자유’…모든 국민 적용 안돼, 뼈저리게 느껴”
    2024-03-01 16:12
  • 강청희 "필수의료 유인책 빠진 의대 2천명 증원은 무리수"[여의도 4PM]
    2024-02-29 18:33
  • 50인 미만 중처법 유예안 끝내 무산...중소기업계 "통탄스럽고 비참"
    2024-02-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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